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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억원 행운은 누구에게. 태권도공원 설계경기 열려

당선자(1등)에게는 태권도공원 마스터플랜 설계권 부여


태권도공원 문화관광지구 배치계획도<출처-태권도진흥재단>


태권도공원을 한국의 대표적 문화관광브랜드로 조성하기 위해 태권도진흥재단(이사장 이대순)이 야심차게 준비한‘태권도공원 마스터플랜 국제지명 초청설계경기(이하 설계경기)’가 시작됐다.

국내에서는 공철, 김영준, 김준성, 조성룡 등이 출전, 해외에서는 안드레 페리 오르테가(스페인), 딜러 스코피디오 렌프로, 웨이스앤 맨프레디(미국) 이상 7명의 저명한 건축가들이 참가했다.

전북도 무주군 내 약 2,314천㎡의 부지를 대상으로 하는 이번 설계경기의 기본원칙은 △한국의 정체성과 태권도정신, 철학의 구현 △태권도성지로서의 상징성 제시 △환경 친화적 개발 및 국제적인 관광자원으로서의 고려 △다양한 프로그램구현의 장을 중심으로 진행된다.

지난 5월 30일부터 설계경기 공고, 8월 11일 ~12일 작품접수, 8월 18일부터 19일까지 작품심사를 거쳐 당선작을 발표하게 된다. 당선자(1등)에게는 2억원의 상금과 태권도공원 마스터플랜 설계권이 부여되는 특별 혜택이 주어진다.

한편 수상작의 시상은 9월 4일 태권도의 날에 실시하며, 수상작품은 전시회를 통해 일반에 공개될 예정이다.

[정대길 기자 / press02@mooka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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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

진흥재단 잘하고 있네요 2008.06.03
잘하고 있네 무카스는 어디서 이런 정보를 받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