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년들이여 광주로~ ‘전국소년체육대회’
빛고을 광주에서 열리는 ‘제37회 전국소년체육대회’

제37회 소년체전 메인 홈페이지 이미지
대한민국 체육의 미래를 짊어진 체육 꿈나무들의 잔치 제37회 전국소년체육대회(이하 소년체전)가 빛고을 광주에서 그 화려한 막을 올린다.
오는 31일부터 6월 3일까지 4일간 열리는 이번 대회는 전국 16개 시,도 선수단 1만 7천명이 참가 초등부와 중등부로 나눠 대결을 펼친다. 참가 종목은 초증부 17개, 중학부 32개로 나눠져 치러진다.
경기는 주경기장인 광주월드컵경기장을 비롯, 광주 전역에 있는 45개 경기장에 각각 치러진다. 무술 종목으로 분류되는 태권도는 빛고을 체육관, 검도는 서석고 체육관, 유도는 살레시오고 체육관, 레슬링은 조선대 체육관에서 각각 열린다.
개회식은 31일 오전 10시 염주종합체육관에서 진행된다. 광주시는 개회식 행사로 합창단, 오카리나 공연, 음악줄넘기, 태권무 등 풍성한 볼거리를 마련해 소년체전을 시민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대회로 만들겠다는 복안이다.
또 1천여명의 자원봉사자를 전진 배치해 대회를 성공적으로 치루겠다는 강한 의지를 보이고 있다. 광주시는 지난해 제88회 전국체육대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한 바 있다.
[신준철 기자 / sjc@mooka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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