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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면 발차기 허용! ‘대학합기도연맹 춘계대회’

‘2008 한국대학합기도연맹 춘계대회’ 용인서 열려



오는 1일 경기도 용인시에 위치한 용인실내체육관에서 ‘2008 한국대학합기도연맹 춘계대회(이하 대학연맹 춘계대회)’가 열린다.

한국대학합기도연맹(이하 대학연맹) 주최, 주관으로 올해 5회째를 맞이하는 이번 대회는 합기도 우수선수 발굴의 요람으로 불린다.

이번 대회는 대학부 겨루기 경기는 안면 발차기 공격이 허용된다. 지금까지는 하단 차기 공격만이 가능했다. 하지만 뒤후려차기나 뒤차기 같은 회전을 이용한 발차기는 안되고, 정면에서 공격하는 발차기만 가능하다.

대학연맹 측은 이로 인해 하단 차기 공격이 효율성이 높아지는 것은 물론 더욱 박진감 넘치는 경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대학연맹 최종균 전무이사는 “통일성 없는 합기도 경기 규칙의 틀을 잡아 보기위해 실험적으로 이번 대회에 안면 공격을 허용했다”며 “앞으로 합기도 경기 규칙의 기준은 물론 합기도 경기에 맞는 보호 장구 개발도 진행 중”이라고 말했다.

중등부, 고등부, 대학부, 일반부 4백여명의 선수가 출전하는 이번 대회는 겨루기와 연무로 나눠 치러진다. 대한연맹 춘계대회는 합기도 단체와 상관없이 유단자라면 누구나 참가할 수 있어 합기도 화합의 무대로 평가를 받는다.

[신준철 기자 / sjc@mooka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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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

잘못하다간 2008.05.29
잘못하다가는 용무도나 극진가라데같이 되지 않을 우려됩니다. 합기도가 관절기의 특성이라는 점을 강조하려면 관절기 기술에 대한 인센티브가 있어야 하지 않을까요.
관장 2008.05.30
시합 룰이 변화된 만큼 아무 사고 없이 성공리에 치뤄지길 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