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 태권도 대부 이태은 사범, ‘올해의 아시안인상’

이태은 사범
캐나다 태권도계의 대부로 불리는 이태은 사범이 ‘올해의 아시아인상’ 수상자로 선정됐다.지난 22일 캐나다 언론에 따르면 전날 오타와 국회의사당에서 진행된 시상식에서 태권도 보급과 사회 봉사활동을 통해 한국-캐나다 교류협력 발전에 크게 기여한 공로로 이 상을 수상했다고 보도했다.
이태은 사범은 1977년 4월 캐나다 오타와에 정착한다. 이후 태권도장을 개관해 캐나다 전역의 지역-연방경찰, 총리 경호실 경호원 등에게 태권도를 가르쳤다.
이태은 사범은 지난 2006년 태권도진흥재단과 국기원이 공동으로 추진한 해외 한인 태권도사범 수기 공모전에서 최우수상을 받기도 했다.
[신준철 기자 / sjc@mooka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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