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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림픽 금메달아 목숨걸고 따주마!

올림픽 금메달아 목숨걸고 따주마!

선수 개인별 특별 전지훈련 / 미디어데이 개최 등으로 훈련에만 올인.


20일 태릉선수촌에서 열린 미디어데이. 국가대표팀 선수와 코치진의 모습


“금메달을 위한 집중뿐이다”
오는 8월 8일 베이징 올림픽에 나서는 태권도 국가대표선수단의 금빛 의지가 예사롭지 않다.

지난 3일부터 올림픽을 대비해 강화훈련중인 태권도 국가대표 선수단이 20일 태릉선수촌에서 ‘미디어데이’를 개최한 것을 비롯, 선수 개인별 특별전지훈련 계획이 알려졌기 때문이다.

미디어데이 개최는 선수들의 훈련에 지장을 줄 수 있는 아주 작은 상황조차도 사전에 차단하겠다는 훈련코치진의 분석에서다. 여기에 세계 선수들의 태권도 기량이 상향평준화 된 데 따른 위기의식 발동은 개인맞춤형 전지훈련을 탄생케 했다.

지난 최종선발전 이후 체력과 심리훈련을 집중적으로 받아온 한국체대 선수들과 다른 소속팀 선수들(손태진,임수정)의 훈련을 동일하게 진행할 수는 없다는 훈련 코치들의 예측이다. 실례로 한국체대 두 선수는 전문 웨이트 트레이너와 심리 트레이너의 집중 관리를 받아왔다.

먼저 +80kg급 차동민(22,한체대)과 황경선(22,한체대)은 다음달 6일 네델란드로 보름간의 해외전지훈련에 나선다. 외국선수들에 비해 상대적으로 체격조건이 열세인 차동민(189cm,88kg)의 자신감 회복과 적응 훈련을 위한 것이다. 황경선(175cm,67kg)은 체력과 기술 모두 최상의 컨디션을 유지한 현 상태에서 남은 건 외국선수를 상대로 한 실전감각유지와 컨디션 조절 뿐이라는 판단에서다.

금메달 ‘0순위’로 평가받는 황경선은 “때로는 너무 소극적이라는 얘기도 들었다”며 “이번 올림픽 때는 다른 모습을 보여줄 것”이라고 자신했다.

꼭 딴다! 손태진 선수

남자 -68kg급 손태진(20,삼성에스원)과 -57kg급 임수정(22,경희대)은 국내 전지훈련을 통해 집중적인 몸만들기에 돌입한다. 체력보강이 급선무라는 코치진들의 선택으로 다음달 2일부터 태백에서 문대성을 만들어낸 ‘명장’ 김세혁 대표팀 감독의 조련을 받는다. 이날 김 감독은 “목숨걸고 금메달 4개 따오겠다”며 강한 의지를 보였다.

지난해 9월 영국 맨체스터에서 열린 올림픽예선대회 당시 투혼의 1위를 차지,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는 손태진(178cm,68kg)은 “외국선수들은 힘이 좋고 첫발공격에 강하다”며 “스텝을 이용한 빠른 공격으로 대비할 것”고 말했다.

한편 ‘비인기종목’이라는 수식어가 믿기지 않을 정도로 취재진으로 북새통을 이룬 ‘미디어데이’ 시작에 앞서 대한태권도협회(KTA) 양진방 전무이사는 “(태권도가)이제는 한국에서 대표로 선발되면 (당연히)금메달 따는 시대는 끝났다”며 “대만,중국 등은 현재 우리나라와 대등한 수준에 와 있다”고 설명했다.

[정대길 기자 / press02@mooka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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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7

잘생겼네 짜식 2008.05.20
손태진진인가 이선수 잘생겼네 그려
근육들 장난아니네 2008.05.20
선수들옷도이쁘고근육도 이쁘고 우리도장 홍보사절로 써야겠네
꼭 따길 2008.05.20
꼭따서 우리명얘를 살립시다
국가대표 2008.05.20
감독이나 코치들이 마음에 안든다.
김세혁 2008.05.20
김세혁씨는 그만 물러 나시지 아직도 무슨 욕심이 남아서 ....ㅉㅉㅉㅉㅉㅉㅉㅉ
개영식 2008.05.21
오다로 들어간 선수들이 금을 캘 확률은 아주 낮다.
잘생겼네 2008.05.24
손태진선수????? 태권도 선수같이 안보이는데 ,,ㅋㅋ 저런얼굴에서 어떻게 어마한 발차기가 나오는지..?? 신가하네요 애기처럼 귀엽게 생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