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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승자와 패자의 엇갈리는 명암



지난 7일부터 11일까지 터키 이즈미르 할카피나르 스포츠 홀에서 열린 ‘제7회 세계청소년태권도선수권대회’ 남자 -78kg급 결승전. 영국의 쿡 아론 선수가 한국의 신영래 선수를 누르고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승리에 도취해 재주넘기를 하는 아론 선수와 아쉬운 패배에 무릎을 꿇은 신영래 선수의 명암이 엇갈리는 순간이다.

(사진 = 이석제 사진전문기자)

[신준철 기자 / sjc@mooka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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