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격투 남녀 '추성훈-임수정' 패션 모델 발탁

오는 29일 앙드레 김 패션쇼에서 모델 워킹



풍운아 추성훈과 얼짱 파이터 임수정이 거친 링 위에서의 스텝이 아닌 우아한 패션쇼 워킹에 나선다.

오는 29일 인천공항에서 열리는 앙드레 김 패션쇼에서 메인 모델로 발탁한 추성훈에 이어 격투기 선수 임수정도 함께 무대에 선다. 현 국내 격투기에서 최고의 인기를 누리고 있는 남녀 두 선수가 같은 무대에 그것도 격투기 링이 아닌 패션쇼라는 점에서 팬들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현재 추성훈의 상대 모델은 확정되지 않은 상황이다. 패션쇼 주최 측은 최고의 연예 스타 모델 중 추성훈과 어울리는 상대를 섭외 중이라고 밝히고 있지만, 추성훈의 파트너가 임수정이 될 가능성도 배제 할 수 없다.

이번 앙드레 김 패션쇼는 3년 연속 세계 최우수 공항 기념으로 인천공항을 축하하는 특별한 자리로 추성훈, 임수정을 비롯 국내 최정상의 인기 모델들이 한자리에 모일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3월 30일 ‘더 칸 시리즈 1’에서 호주의 아쉬리 선수를 상대로 KO승을 거두며 국내 여자 격투 선수들 중 최고의 인기를 누리고 있는 임수정은 이달 초 티엔터테인먼트와 매니지먼트 계약을 체결하고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다.

임수정은 각종 매체 촬영과 함께 현재 케이블 채널인 CGV의 드라마 ‘리틀맘’에서 격투 본능을 감추고 있는 여선생님으로 등장한다.

[신준철 기자 / sjc@mooka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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