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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헤비급 이석훈, 여자 헤비급 김순기 각각 우승

남자 헤비급 이석훈, 여자 헤비급 김순기 각각 우승



국기원에서 열린 2000년도 전국남녀우수선수선발대회가 마지막날(10일) 남자 헤비급 경기에서 한체대 이석훈이 정상에 오르며 4일간의 일정을 마치고 막을 내렸다.

이석훈은 준결승전에서 경희대의 임석준에게 4 대 0의 완승을 거두고 결승전에 진출, 계명대의 현재호와 막상막하의 접전을 펼친 끝에 3 대 2로 누르고 우승을 차지했다.

남자 핀급에서는 한국가스공사의 박희강이 기권해 한체대 명재진이 1위를 차지했다.

여자 밴텀급에서는 용인대의 차세영이 인천시청의 이지은을 8 대 4로 누르고 우승을 차지했고 여자 헤비급에서는 용인대의 김순기가 경희대의 김순주를 3 대 2로 누르고 정상에 올랐다.

이번 대회에서는 고교생 특히 여고생들의 돌풍이 일어나 한국 여자태권도의 앞날을 밝게 했다. 이번 대회는 신세대 여자 선수들의 도약이 빛나는 대회였다고 평가된다.

<10일 경기전적>

남자부 핀급

1위명재진(한체대)2위박희강(가스공사)

3위김효성(송곡고)최광철(한체대)


남자부 헤비급

1위이석훈(한체대)2위현재호(계명대)

3위임석준(경희대)이덕휘(동아대)


여자부 밴텀급

1위차세영(용인대)2위이지은(인천시청)

3위전남수(한체대)유경림(송곡여정산고)


여자부 헤비급

1위김순기(용인대)2위김순주(경희대)

3위신경현(경희대)고진숙(부산체고)


댓글 1

정남원 2000.11.14
기사 타이틀은 남자 헤비급 이석훈,여자 헤비급 김순기 우승인데 왜 최우수 선수 사진만 있는 거지? 우리 친구 사진도 올려 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