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대 최대 84개국 참가 ‘세계청소년태권도선수권대회’ GO!

터키 이즈미르에서 오는 7일부터 11일까지 84개국 참가.

지난해 베트남 호치민시에서 열린 제6회 세계청소년태권도선수권대회 경기모습.
세계 ‘영파워’들이 모인 ‘제7회 WTF세계청소년태권도선수권대회’가 오는 7일부터 11일까지 터키 이즈미르에서 4일간의 혈전에 돌입한다.
이즈미르의 할카피나르 스포츠 홀에서 열리는 이번 대회에는 총 84개국에서 남자 415명, 여자 334명의 선수, 임원 404명이 참가할 예정. 1996년 제1회 대회 이후 가장 많은 참가국 수다.
터키태권도협회 회장인 Mr. Metin Sahin은 지난 2일 “이렇게 많은 수의 참가자를 기록하게 돼서 매우 기쁘다”며 “대회 성공을 위한 만반의 준비가 돼 있다”고 말했다.
여기에 세계태권도연맹(총재 조정원, WTF)은 87명의 국제 심판이 참가해 대회의 성공적인 운영을 위한 총력전을 펼친 예정이다.
대회에 앞서 WTF는 5월 5일 대륙연맹회장단연석회의 및 집행위원회를 개최, 이튿날(6일) WTF총회를 열 예정이다.
이번 총회에서는 2009년 WTF World Cup 태권도단체 선수권대회 및 2010년 WTF세계청소년태권도선수권대회 개최지를 결정한다. 또한 5개 WTF회원국 가입을 승인할 예정으로 총회 이후에는 WTF 회원국 수가 188개국으로 늘어나게 된다.
[정대길 기자 / press02@mooka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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