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권도가 버스에 탔다! 진흥재단 홍보 이미지 제작
태권도진흥재단, 홍보 이미지 ‘Spirit of Taekwondo’ 제작 활용

태권도진흥재단(이사장 이대순, 이하 진흥재단)이 우리나라 대표 문화브랜드 태권도를 전 세계에 알리기 위해 발 벗고 나섰다.
진흥재단은 지난 1일부터 인천국제공항(이하 인천공항)에 설치된 멀티큐브를 통해 태권도 홍보 동영상을 방영하고 있다. 동영상은 한국을 찾은 외국인에게 태권도 종주국에 대한 기대감을 높이는 효과를 거두고 있다. 진흥재단은 이에 그치지 않고 태권도 홍보 이미지 3종을 제작했다.
이번에 제작된 태권도 홍보 이미지 ‘Spirit of Taekwondo’는 강렬하고 절도 있는 태권도와 부드럽고 섬세한 한복의 선을 접목했다. 모델은 아테네 올림픽 ‘태권스타’ 문대성이 나섰다.
이는 문화체육관광부(장관 유인촌)와 진흥재단이 태권도공원 조성을 계기로 태권도를 전 세계에 알리기 위한 프로젝트 중 하나다. 이번 이미지는 인천공항과 수도권을 비롯해 지방 인구밀집 지역 등을 운행하는 공항 리무진 버스 18대에 부착해 5월 1일부터 12월 31일까지 전국을 누비며 홍보하게 된다.
진흥재단은 이번에 제작된 태권도 이미지와 동영상을 국내 주요포탈사이트는 물론 해외 유명사이트를 통해 홍보 할 계획이다. 이미지와 동영상은 진흥재단 홈페이지(www.tpf.kr)를 통해 확인 할 수 있다.
[신준철 기자 / sjc@mooka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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