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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도는 진실한 친구”, 검도련 본격 시동

사단법인 검도련 임원의 밤 및 월간 ‘하늘북’ 창간기념식 열려



지난 25일 서울 마포구에 위치한 거구장에서 ‘사단법인 검도련(회장 전병환) 임원의 밤’이 열렸다.

이날 행사는 한국독립유공자협회(회장 이준호, 이하 유공자협회)가 발간하는 월간지 ‘하늘북’ 창간기념식과 함께 열렸다. 이 자리에서 검도련은 외부 인사들과 임원들에게 명예단증과 위촉패를 증정했다. 또 유공자협회 임원들도 자리를 함께해 의미를 더했다.

검도련은 역사왜곡 없이 전통검법을 부활시킨다는 목표아래 지난 3월 출범한 단체이다. 전신은 2004년 설립된 거합검도연맹이다. 신생단체는 아닌 셈이다.

전병환 검도련 회장은 “검도련은 단지 검만을 수련하는 곳이 아니다”며 “검법 수련을 통해 문, 무, 체, 기를 갖춘 검도인을 양성하는데 목적이 있다”고 설립 취지를 말했다.

박정일 사무총장은 “전통 역사가 왜곡되는 경우가 많다. 검법도 예외는 아니다”며 “검도련은 검증된 역사 자료를 통해 새롭게 전통검법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검도련의 표어 ‘검도는 진실한 친구이다’처럼 검도를 통해 진정성을 찾아나갈 수 있는 단체가 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이날 축사를 맡은 유공자협회 이준호 회장은 “전통검도 정신의 계승을 위해 노력하는 검도련에 거는 기대가 크다”며 “유공자협회도 적극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현장스케치]


사단법인 검도련 임직원들이 소개되고 있다




한국유공자협회 이준호 회장(중앙) 바로 우측에 검도련 전병환 회장


[신준철 기자 / sjc@mooka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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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

좋군요 2008.04.30
진정한 검도의 세계로 가 주세요. 모두가 함께하는 그런 검도. 그러면 성공하리라.
희망 2008.05.05
검도계의 통합과 전진을 위한 단체가 되기를 바랍니다. 군소단체들의 설움을 지워주길 기대 해 봅니다
t소가 2008.05.28
애초의 이념대로 진정한 검도정신구현과 고급화&#48142; 토착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해 봅니다 검도계의 사표가 되시기를 기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