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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술 보고 경품도 타고! 무카스배 합기도대회

제1회 무카스배 전국합기도 연무경진대회 용인서 열려



합기도 연무뿐 아니라 마술 공연까지 관람한다. 덤으로 푸짐한 경품까지

오는 26일 경기도 용인실내체육관에서 ‘제1회 무카스배 전국합기도 연무경진대회(이하 무카스배)’가 개최된다.

무술전문지 무카스(대표 이승환)가 주최하고 한국대학합기도연맹이 주관하는 이번 대회는 전국 합기도 도장 29개 팀 6백여명의 선수가 참가한다. 대회는 초등부, 중고등부, 대학 일반부, 연합부 나눠 치러진다.

무카스배는 참가 선수들의 합기도 연무 경쟁 외에도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한다. 오전 11시 열리는 개막식 행사엔 인기마술사 김영민 씨가 눈이 휘둥그레질만한 마술 공연을 선보인다. 또 선문대학교 합기도 시범단이 정통 합기도 시범의 진수를 선사한다.

무카스배를 찾은 사람들은 대회가 끝날 때까지 자리를 떠나지 않는 것이 좋을 듯하다. 푸짐한 경품이 기다리고 있기 때문이다. 대회 공식 일정이 끝나면 행운권 추첨을 통해 상품권, 무술용품, 의류 등을 나눠준다.

무카스배 대회장을 맡은 이승환 무카스 대표는 “짧은 준비기간과 다른 합기도대회 일정과겹치면서 많은 팀들이 참가하지 못해 아쉽다”며 “무카스배가 합기도 통합대회 성격을 가지고 첫 테이프를 끊은데 큰 의의를 두고 있다”고 대회 개최소감을 밝혔다.

이어 그는 “앞으로 열릴 무카스배는 특정 합기도 단체가 아닌 모든 합기도인들의 한바탕 축제의 무대가 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무카스배에는 대한합기도연합회 조명진 회장, 대한기도회 합기도무술협회 박계홍 회장, 대한합기도회 박영대 회장, 재남무술원 국제합기도회 명성광 원장 등이 내빈으로 참석해 통합 대회의 의미를 더욱 빛내준다.

[신준철 기자 / sjc@mooka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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