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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대, 신입생 사망 사고 4억 3천에 매듭


강장호 군 영정 사진.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용인대학교(총장 김정행)는 지난 달 4일 훈련 도중 사고로 사망한 동양무예학과 신입생 강장호 군에 대한 보상 합의를 끝내고, 지난 19일 장례를 치뤘다.

합의는 장례비 일체를 포함한 4억 3천만에 마무리 됐다. 당초 용인대와 강장호 부모 측이 제시하는 보상금액이 상당한 차이를 보이며 합의점을 찾지 못했다. 하지만 강장호 측 부모가 한 발 물러서면서 보상 문제가 매듭지어졌다.

강장호 어머니는 <무카스미디어>와의 전화인터뷰에서 “우리가 용인대 이길 힘도 없고, 당한 것이 억울할 뿐”이라며 “우리도 생활이 있는데, 계속 이러고 있을 수는 없는 노릇이다. 또 그동안 신경 쓰지 못한 큰 아들도 걱정이라 그 정도 선에서 합의를 했다”고 말했다.

이로써 50일 가까이 병원 시체 안치소에 누워있던 강장호 군이 드디어 편안하게 눈을 감게 된 것이다. 장례는 화장으로 치러졌으며, 장례식에는 용인대 무도대학 교수들과 동양무예학과 학생들도 참석했다.

용인대 관계자는 “다시한번 삼가고인의 명복을 빈다. 앞으로 다시는 이런 불행한 사고가 일어나지 않도록 재발방지에 최선을 다 하겠다”며 “현재 폭력방지위원회를 운영하고 있으며, 각 단대별로 건의함을 시행하고 있다. 또 폭력방지를 위한 (김정행)총장님 특별 공지도 있었다”고 밝혔다.

[신준철 기자 / sjc@mooka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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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6

무카스짱 2008.04.22
음 궁굼하내? 장호군을 구타한 학생은 어찌되였는지 모두돈으로 해결한건지 처벌을 받는건지 아니면 앞으로도 돈있으면 사람때려 죽여도 되는지 ㅎㅎ 사람이 죽은 사건을 돈받고 메듭 .....결과로는 기사가 너무 허접합니다.
참나원.. 2008.04.22
편히 눈을 감기는.. 얼마 주고 돈으로 합의했단 기사보다는 사법처리가 어떻게 됐는지가 더 우선이 아닌가?? 사람죽여놓고 돈 몇억으로 때우고 교수나 학생들은 잠잠해지면 또 다시 학교 다니겠지?? 이러니 용인대가 욕먹는 거야..
돈으로 2008.04.22
돈으로 해결했다는 말밖에는 이해가 안되는군요. 정말 사람목숨을 돈으로 환산할 수 있을까요? 근본적인 폭행치사에 대한 처리가 어찌되었는지가 더 중요한것 같은데. 일단 장례를 치렀다니 강군이 멀리 편안하게 갔으면 합니다.
으이그 2008.04.22
이런 개새끼들...욕뿐이 안나온다...부모를 욕할까...선생을 욕할까...애들을 욕할가...누굴 원망하노~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한심하다 2008.04.22
용인대가 매듭지었다고? 무카스미디어도 참 한심하네. 이건 뭐 부모가 돈 뜯어낼라고 환장했는데 용인대가 4억3천에 막아냈다?는 것 같네. 이딴 식으로 밖에 기사 못 쓰나?
한심하다 2008.04.22
자식을 잃은 부모의 마음을 정녕니가 머리카락 만큼이라도 알면 이런말 안한다. 이자슥아 그부모님이 우리가게에서 떡을 사갔는데.. 저런넘들때문에 용인대가 개무식하다는 소리듣지 돈을 아무리 많이 주더라도 자식과 바꾸겠냐 !!! 개무식한 넘아..태권도의 첫번째 예의도 없는놈으세리...
한심하다 싫어 너~ 2008.04.22
한심하다 너 ~~~~~~~~~~~~~~ 니 자신이 얼마나 부끄러운줄 알아라 염치좀 배워라
한마디더 한심하다한테 2008.04.22
한심하다 너 니 형제나 누나 가족이 다른사람한테 맞아서 죽었다면!!!!!!! 넌 돈 &#48163;히냐?>? 무식한넘아... 생각좀 하고 살아라...
.. 2008.04.22
아 돈으로 죽은 사람은 절대로 못 살리거든 4억으로 대충 때우고 그러다가 조용해 지면은 다시 애 죽이고 운동 실력있는 새싹은 죽이고 돈에 실력있는 새싹만 키우겟지..그러다 사건 터지면 다시 4억으로 때우고 아이에게 상처주고,,앞으로 용인대 4억으로 부르려..
인성 2008.04.22
기자 기사에 인성교육이 모자라.. 병원에 의사들 말 하는거랑 같아
용인대팬 2008.04.22
잘생기셨네요.. 또 한명의 인재가 사라진거같아 안타깝습니다. 삼가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TKD man 2008.04.22
4억?? 꽃도 안핀 젊은이의 목숨이 4 억이라??!! 이거 사람을 두 번죽이는구먼.. 그 리고 가 해자들 뿐만이 아니라 책임자들의 처벌은 어떻게 &#46124;는지 좀 알려 주세요.처벌을 똑바로 해야 다시는 이런 불쌍사가 안 일어 납니다.
정재교 2008.04.23
문제의 해결에 있어 바라보는 관점에 따라 전혀 상반된 결과가 나오기도 있죠...어떠한 결과가 나오든 긍정적으로나 부정적으로나 나름의 생각이 다름이 여기서도 나타나네요...어쨌든 서로간의 원만하게 해결이 되서 다행이라 생각합니다...다시는 이런 사고가 재발되지 않기를 바라며,다시한번 고인의 명복을 빌며,유가족분들에게 위로의 말씀을 전하고 싶습니다...
공수사랑 2008.04.23
삼가고인의 명복을 빌겠습니다
태권돌이 2008.04.23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이런일이다시일어나지않도록 하길빕니다 내년 신학기 신입생 선발시점에서 다시한번 기사로 다루어주시길 바랍니다
안타까움 2008.04.24
꽃도 피지 못한 젊은이에 대한 보상이...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노현래 2008.04.27
이제 운동하지말고 편히사세ㅛ
무도인 2008.04.28
새벽부터 나와 죽은 아들사진을 들고 서있는 아버지 모습을 보면 가슴이 찢어지는듯 하였고 용인대생이라는 것이 너무 부끄러웠습니다. 음료수드렸을때도 감사하다고 하시며 애써 미소 지으셨는데 이제야 장례를 치르고 합의를 보셨다니 앞으로 웃을날만 있길 기원하겠습니다.
유족이웃 2008.05.01
장례식장에서 두달넘게 버티며 장호부모님은 가해자구속을 요구하였고 청와대신문고,국가인권위원회에 억울함도 호소해봤지만 역부족이었던거같았고 장호엄마가 많이 아프며 지쳐갔고 주위에서는 계란으로 바위치기라며 포기하라고 한거같고 용인대는 변함없는 무관심과 장호부모가 지치기를 기다린결과입니다 장례비.병원비도 4-5천만원.그것도 감당하기 힘들었을거요
용인사랑 2008.05.01
용인대에서 어이없는 액수로 합의보고 ,가해학생들은 별일없었다는 듯이 학교에 다닌다고 들었습니다. 참 어이없는 세상입니다 사람때려죽여도 돈 몇푼에 다 해결되니.. 장호군 부모는 앞으로 억울해서 어떻게 살겠습니까?
신문고 2008.05.01
학교에서 학생이 죽어나와도 별 책임자 처벌은 없나봐요? 힘없으면 당하지 말아야지 당한사람만 재수가 없는건가? 이런일에 나서서 도와주는 단체도 없는건지 아니면 용인대힘이 좋은건지 모르겠네요. 경찰서는 수사결과 발표없이 이렇게 끝난건가요? 허 -참!
주짓떼 2008.05.16
이게 무도인의 무도인가.
참내 2008.06.01
기사지웠음좋겟네 진짜이게 기사냐
머염 2008.06.01
이게기사냐고 지워 당장지워
머염 2008.06.01
이게기사냐고 지워 당장지워
. 2008.08.01
당신 기자 맞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