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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복싱 중량급 강자 ‘윤인영’ 날게 달고 훨훨!


윤인영 선수 모습.<출처-HO스포츠매니지먼트, 최경주 대표>


프로복싱 PABA 슈퍼웰터급 잠정챔피언 윤인영(6전6승3KO,33)이 HO스포츠매니지먼트와 매니지먼트 계약을 맺었다.

HO스포츠매니지먼트는 18일 “윤인영 과 계약기간 2년 계약금 2천만원 조건으로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HO스포츠매니지먼트 최경호 대표는 “윤인영 선수는 아마추어 대표 경력과 프로전적(6전6승3KO)에서 볼 수 있듯 펀치력과 체력이 좋은 선수 다” 라며 “국내 보다는 외국에서 시합을 자주 하게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PABA 슈퍼웰터급 잠정챔피언 윤 선수는 “계약기간 안에 기필코 세계챔피언을 이루겠다”며 “한국 중량급 복싱의 간판으로서 매서운 맛을 외국 선수에게 보여줄 것” 이라고 자신했다.

한편, HO스포츠매니지먼트는 “윤인영 선수 외 복서 유망주 5~6명과 계약을 추진하고 있다”고 전해왔다.

[정대길 기자 / press02@mooka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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