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nly One, Haedong ‘2008 세계해동검도 세미나’
오는 19일부터 20일까지 강원도 평창 용평리조트에서 열려

지난 2007년 세계해동검도 세미나의 모습 김정호 총재(가운데)
해동검도 대통합의 염원을 담은 지도자들의 목소리가 강원도 용평에 울려 퍼진다.
세계해동검도연맹(총재 김정호, 이하 세계해동)은 오는 19일부터 20일까지 양일간 ‘2008 해동검도 Masters 세미나’를 열고 통합을 위한 기지개를 켠다.
세계해동검도는 350여명이 참석하는 이번 세미나에서 해동검도 대통합을 바라는 일선지도자들의 의견을 다각적으로 수렴할 예정이다.
지난 2월 26일 통과된 ‘전통무예 진흥법(무예진흥법)’의 해석과 이에 따른 해동검도의 미래를 조명하고, 항로를 설정하는 뜻 깊은 자리가 마련 될 것이라는 게 관계자들의 전언이다.
이어 다양한 수련프로그램을 통한 해동검도 실기 교육 방법 소개와 오는 7월 열리는 ‘2008 제4회 해동검도세계대회’ 설명회도 준비돼 있다.
한편‘해동검도 Masters 세미나’는 첫날 김정호 총재가 ‘전통무예진흥법과 해동검도의 미래’를 주제로 한 강연을 시작으로 ‘2008 제4회 해동검도 세계대회’설명회를 끝으로 하루일정을 마치게 된다.
[정대길 기자 / press02@mooka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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