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권도 품새와 건강
태권도 품새와 건강
건강은 보는 관점과 건강을 추구하는 논리에 따라 다양하게 말할 수 있지만 기본적으론 인간의 더 나은 삶의 추구를 목적으로 삼고 인간은 정신적 수양과 신체적 운동을 한다.
많은 사람들이 축구, 조깅, 수영을 하며 하루를 시작한다. 어떤 사람은 교회나 사찰에 가서 기도를 하고 하루를 시작한다. 그들은 무슨 이유로 그런 하루를 시작할까? 그것은 다 나의 건강을 위한 행동들이 아닐까!
물론 많은 사회학적 관점으로 봤을 때 다양한 이유가 있겠지만 난 주로 체육적 건강적 관점으로 보려고 한다.
품새는 우리 건강을 위한 필요조건에 절대적이라 할 수 있겠다. 인간은 건강을 위한 운동으로 주로 걷고, 달리고, 뛰고, 들고 하는 식의 단순동작의 방법으로만 운동을 한다. 물론 수영의 경우는 어느정도 예외일수 있지만.
하지만 우리의 태권도 품새를 보면 일상생활에서 절대로 볼 수 없는 다양한 서기자세와 발과 손의 움직임으로 운동을 한다. 이때 우린 평소에 잘 쓰이지 않는 근육과 관절 운동범위를 넓혀줌으로써 다양한 중심이동 운동과 동시에 다양한 근운동의 고른 발달을 이룰 수 있고 전체적인 기본적 체력 요소에 고른 발달을 가져다 준다.
그래서 몸의 각부위 비만을 제거 예방하여 각종 성인병의 예방운동으로서 큰 효과를 나타낼 수 있다. 또한 품새를 할 때 동작간의 연결에 따라 호흡법의 다양함과 그 한 호흡의 바른 연결은 기의 흐름을 원활이 하여 심신의 전체적 운동으로 조깅의 경우보다도 더 좋은 운동 효과도 볼수 있다.
조깅의 경우를 보면 유산소 운동으로 달리는 동작의 연속으로 인해 심폐활량을 좋게 하며 지방의 감소로 각종 성인병을 예방할 수 있지만 지루하다는 단점을 갖고 있고 연령과 운동숙련도에 따라 적정운동을 하기가 어렵다.
오히려 무리하면 몸에 해로운 경우도 있다. 하지만 태권도 품새 경우의 운동동작을 보면 동작간의 연결에 따른 적절한 호흡방법이 나타나 마찬가지의 유산소성 운동의 조깅의 효과를 가지고 있으며 동시에 동작을 위한 정신력의 집중이 필요하며 조깅처럼의 단순한 동작의 연속이 아니어서 단순한 동작으로 인한 지루함이 없다.
더우기 품새엔 동작과 동작의 철학적 뜻을 내포하여 동작을 통한 정신적 수양이 고도로 가능하다. 다시말해 태권도 품새운동의 건강적 해석은 여느 운동처럼 심폐기능및 다양한 근육의 발달과 관절범위를 다른 운동보다 넓혀주며 동작의 셈과 여림 동작의 정도를 연령에 맞게 적용이 가능하며 매 동작간의 연결 속에 정신집중과 그러한 운동과정 속에 바른 철학이 담겨 있어서 다양한 연령층에 고루고루 적합한 심신운동이며 더욱이 요즘의 정보사회에선 그에 따른 스트레스도 증가하는데 정말 태권도의 품새는 심신의 꼭 필요한 우리의 건강을 지켜나가는데 적합한 운동이라 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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