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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ITF태권도 국제대회 첫 메달

현창진 선수 개인맞서기 동메달 획득



지난 2일부터 7일까지 카자흐스탄 알마티에서 열린 ‘제4회 ITF아시아선수권’ 대회에서 한국 대표팀이 첫 메달을 목에 걸었다.

ITF태권도협회(회장 유완영, 이하 ITF협회)는 지난 2월 23일 국내선발전을 통해 발탁된 4명의 선수를 이번 대회에 출전시켰다. 선발된 한국 대표는 개인맞서기(겨루기), 개인틀(품새), 단체맞서기, 호신술 등에 출전했다.

이중 개인맞서기 -85kg급에서 제주 출신인 현창진 선수가 동메달을 획득했다. 나머지 선수들은 대부분 예선 탈락하며, 아직은 세계수준과의 격차를 실감해야 했다.

김훈 ITF협회 사무총장은 “이번 대회 맞서기 부분은 타자키스탄과 카자흐스탄의 강세였다. 이런 가운데 안겨준 한국의 첫 동메달이기에 더욱 가치가 있다”며 “특히 -85kg급에서 북한과 한국이 동시에 동메달을 획득해 단상에 나란히 올라간 모습은 감동으로 다가왔다”고 말했다.

이번 대회는 총 17개국에서 2백여명의 선수가 참가했고, 종합 우승은 북한이 차지했다.

[신준철 기자 / sjc@mooka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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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6

ITF강원 2008.04.10
좋은 소식이네요^^ 현창진사범님 축하드립니다.^^
ITF인천협회 2008.04.10
이번에는 태극기만 올라갔지만 다음 대회에는 애국가도 울려퍼졌으면 하는마음 간절합니다 암튼 수고많으셨습니다=태권=
보여줘여 2008.04.10
대회 영상 무카스에서 방송 안해주나요???? 전에꺼 넘 잼있게 봤는데~~~
나도동감 2008.04.11
ITF의 경기를 보면 태권도의 미래가 보입니다. 빨리 보여 주세요
최고 2008.04.11
ITF의 경기를 경험해보았습니다. 아시아국가인들이 엄청나게 크며 힘도 강합니다. ^^
심판자 2008.04.13
메달에 연연하지말고 선수를 양성할 수 있도록 협회에선 생각 하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