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우천왕 임치빈, “목표는 K-1 월드맥스 결승”

지난 2월 열린 K-1 아시아 맥스 2008 서울대회 임치빈 우승 모습
오는 9일 일본 히로시마 그린아레나에서 열린는 K-1 월드맥스 세계제일결정 토너먼트 개막전에 출전하는 임치빈이 굳은 각오를 밝혔다.
임치빈은 이번 대회에서 K-1 재팬 맥스 챔피언 키도 야스히로와 8강 진출권을 두고 혈전을 벌인다. 임치빈은 지난 두 번의 도전에서 모두 8강 진입에 실패했다. 그렇기에 이번 3번째 도전이 K-1 월드 맥스 토너먼트에서 한국 파이터 최초로 1승을 거둘 수 있는 절호의 기회이다.
-70kg의 파이터들이 경기하는 K-1 월드 맥스 2008 개막전 계체량에서 임치빈은 69.3kg 상대 키도 야스히로는 70kg으로 무사 통화하여 링 위에서의 만남만을 남겨두고 있는 상태이다.
이어 열린 출전 선수 기자회견에 참석한 임치빈은 “계속해서 태국 전지훈련 중이었다. 열심히 준비한 만큼 반드시 승리하겠다”며 “8강 대진 추첨에 참가하여 8강에서 맞붙을 상대를 결정하고 4월 12일 한국에 돌아가고 싶다”고 승리에 확신했다.
이번 K-1 월드 맥스 2008 개막전에는 한국의 임치빈을 비롯 세계적인 맥스급 파이터들이 대거 출전하는 최고의 대회로 많은 팬들의 관심?받고 있다.
[신준철 기자 / sjc@mooka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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