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내셔널태권도페스티벌'만든 전영인, 집도 돈도 필요없어!
집도 돈도 모두 잊었다. 태권도를 사랑해서 모든 걸 내 던졌다. 세계 유수의 태권도인들도 그 앞에서는 절로 고개가 숙여진다. 지난 1999년 ‘전영인 초청 챔피언십’ LA오픈을 시작. 지난 2007년 대회 때는 120개 도장, 1500명이 참가해 성황을 이뤘다. 한국과 일본 등에서 온 수준급의 선수들도 참석, 이제는 세계연맹의 승인 대회로 까지 발전했다.
오는 5월 24일부터 26일까지 미국 INDUSTRY EXPO CENTER 에서 열리는 ‘인터내셔널태권도페스티벌(YICTKD.COM)’은 지금까지 그가 주최했던 여느 대회와는 다른 ‘태권도 챔피언스 리그’ 형태의 새바람을 안고 올 전망이다. 우승선수에게는 고액의 상금을, 경기 관람객들에게는 태권도 극한의 화려함을 선보이겠다는 전략이다. 앞서 열린 수차례 대회에서 전영인 이라는 이름 하나만으로 대회를 찾던 수많은 사람들, 도대체 어떤 사람이길래 저리도 아우성일까? <무카스미디어>가 LA현지에서 만나봤다.
촬영,취재 : 정대길 기자
편집 : 무카스미디어 편집부
[정대길 기자 / press02@mooka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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