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KTA, “태권도 국가대표선발 판정 이상 없다”
베이징올림픽 파견 국가대표선수선발 2차 평가전 소청위원회 결과 발표

대한태권도협회(회장 김정길, KTA)는 7일 오후 3시 KTA 사무국 내 회의실에서 소청위원회 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지난 4일 서울 올림픽공원 제2체육관(펜싱경기장)에서 열린‘2008년 베이징올림픽 파견 국가대표선수선발 2차 평가전(이하 2차 평가전)’ 남자 +80kg급 차동민(한국체대)과 윤희성(용인대)의 경기에서 용인대측이 제기한 소청 건에 따른 것이다.
KTA는 기술전문위원회 임원 3명, 일선 지도자 4명 등 총 7명으로 구성된 소청위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회의에서 현장을 촬영한 동영상을 재차 분석, 표결에 붙인 결과 7대 0 만장일치로 주심의 판정에 이상이 없다는 결론을 내렸다.
따라서 차동민은 2승(세계예선대회 올림픽 출전권 획득 1승, 2차 평가전 1승)을 거뒀고, 윤희성은 1승(1차 평가전 1승)으로 태극마크의 주인공은 오는 5월 1일 3차 평가전에서 가려질 전망이다.
[신준철 기자 / sjc@mooka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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