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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칸] 특전사가 강력계 형사 눌렀다


2라운드 중반 이경준(좌)이 이광훈(우)의 복부에 펀치를 꽂아 넣고있다 (사진 = 정대길 기자)


30일 올림픽공원 내 올림픽홀에서 열리고 있는 더 칸 2008 시리즈 1. 특전사 출신 이경준(24, 광주스나이퍼짐) 대 현직 강력계 형사 이광훈(30, 21세기권도체육관)의 이색 대결로 관심을 모았던 오프닝 경기에서 난타전 끝에 이경준이 2:0 판정승을 거뒀다. 이 경기는 입식 룰로 진행됐다.

[신준철 기자 / sjc@mooka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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