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edo
최신뉴스

국기원, 태권도 신기술 탄생위한 첫 삽

국기원, 6인의 태권도 전문가 구성해 신기술 개발위원회구성



태권도 신기술 탄생 움직임이 알려지며 태권도인들의 마음을 들썩이게 하고있다.

국기원(원장 엄운규)이 태권도에서 적용하기 위한 신기술 개발 사업 시행을 위해 29일 오전 10시 국기원 2강의실에서 태권도 시범, 겨루기, 품새 관련 전문가 6명을 소집, ‘신기술 개발위원회’를 구성하고 제 1차 회의를 열었다.

태권도 신기술 개발을 통해 경기력 향상, 건강 증진, 실전 적용성 향상을 도모하겠다는 중장기 적인 계획이다.

개발된 신기술은 각 경기 규정을 구체화시키며, 이는 경기의 흥미와 질을 한층 높이게 될 것이라는 게 관계자들의 전언이다.

먼저 연구계획은 연구의 목적에 부합되도록 1차 계획과 2차 계획 등으로 나눠 중장기 계획의 틀 아래 시행 될 예정이다. 1차 계획은 2008년, 2차 계획은 2009년(예정)까지 계획 수립을 완료한다.

[정대길 기자 / press02@mookas.com]

<ⓒ무카스미디어 http://www.mookas.com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1

기대감 2008.03.31
그렇죠. 태권도 기술이 더 발전 할 필요가 있습니다. 현대에는 미디어의 발달로 무술에 숨겨진 비급은 없죠. 거의 다 기술이 공개되고 있으니 격투체계의 변화를 연구하여 기술을 진화발전 시키는 것은 매우 바람직 한 것이라 생각합니다. 태권도 경기야 하단 차면 안되지만 무술태권도의 기술에는 하단차기도 들어가고, 손기술도 많이 필요해요. 붙으면 던지거나 꺽는 기술도 있어야 하구요. 기술의 진화는 시대적 특성이 있어야 하겠죠. 지금 시대에는 태권도의 진화는 꼭 필요한 시기라고 생각합니다. 다양한 기술이 개발되어 일선에 수련되길 기대해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