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기도회 주최 전국합기도대회 인천서 열려
제42회 전국합기도선수권대회 겸 제1회 보건복지가족부장관상

대한기도회 주최로 열린 지난 41회 전국합기도선수권대회
오는 30일 대한기도회 합기도무술협회(이하 기도회)가 주최하는 ‘제42회 전국합기도선수권대회’가 인천광역시 서구에 위치한 동인천여중 내 서부실내체육관에서 열린다.
이번 대회는 △겨루기 △형 △호신술 △낙법 △연무 5개 부문으로 나눠 치러지며, 1천 2백여명의 선수들이 참가해 그동안 소속 도장에서 갈고 닦은 기량을 겨룬다.
경기방식은 겨루기 및 형과 호신술은 예선 및 결선을 토너먼트 방식으로 진행한다. 낙법은 거리와 높이 기록을 합산해 우승자를 가린다. 연무 부문은 시연시간 7분 안에 예절, 단합성, 정확성, 연기력 등을 심판 5인이 점수를 집계해 순위를 결정한다.
박계홍 기도회 회장은 “대회에 참가하는 선수 모두 합기도를 통해 건강한 신체와 올바른 정신을 수양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신준철 기자 / sjc@mooka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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