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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되면 되게하라” 특전사 응원부대 ‘더 칸’ 등장!



오는 30일 ‘더 칸 2007 시리즈 1’에 출전하는 특전사 출신 김종만, 이경준 선수를 위해 특전사들이 뭉쳤다.

더 칸에서 특전사 출신 김종만은 일본의 호리도모 히코와, 이경준은 현직 강력계 형사 이광훈 과 대진을 확정 짓고 현재 특별훈련에 돌입한 상태이다. 이 같은 소식이 알려지자 같은 특전사 출신 격투 팬들이 한 목소리로 응원에 나섰다.

현역 특전사들과 특전사 출신 팬들이 한대 모여 김종만 과 이경준 을 응원하기로 한 것. 이를 위해 경기장에 응원석을 구성하고 약 200석 이상의 단체 티켓을 구매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로써 더 칸에서는 각각 입식과 종합 경기를 치르는 김종만과 이경준은 화끈한 경기와 함께 특전사 특유의 열띤 응원전이 펼쳐질 것으로 보인다.

특전사들이 단체응원에 나선다는 소식을 접한 김종만과 이경준은 “전우들이 우리를 위해 응원에 나선다니 너무 기쁘다. 고마움을 반드시 승리로 보답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이들이 출전하는 ‘더 칸’은 게리 굿리지, 이그나쇼프, 카오클라이, 프랑수와 보타 등 세계 기량의 선수들과 최무배, 유양래. 김세기 등 한국 대표 선수가 출전해 승부를 벌인다.

(사진제공 = 한국격투스포츠연맹)

[신준철 기자 / sjc@mooka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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