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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조정원 총재 검은 의혹 털어내고 ‘훨훨’

[속보]조정원 총재 검은 의혹 털어내고 ‘훨훨’

수원지방 검찰청, 조정원 총재 공금횡령 의혹 ‘혐의없음’ 처분


지난 19일 WTF로 도착한 수원지검의 사건처분 결과증명서.


횡령’의혹으로 골머리를 앓던 세계태권도연맹(WTF) 조정원 총재가 모처럼 활짝 웃게 됐다.

경희대 비리사건을 조사 중이던 수원지검 형사 3부(부장검사 이용)는 조정원 총재 공금 횡령 의혹과 관련 지난 18일 ‘혐의없음’ 처분을 내렸다. 아울러 고소를 당한 19명의 경희대 체육학부 교수진들과 관계자들도 ‘혐의없음’으로 실추된 명예를 회복했다.

조 총재를 향한 의혹은 앞서 경희대에서 시간강사로 지낸 김 모 씨(35)가 지난 1월 전국체전 출전비 유용, 논문 대필, 대학원 입학부정 등을 이유로 조 총재를 비롯한 20명을 검찰에 고발하면서 부터다.

조 총재는 이중 지난 2004년 WTF총재 선거 당시 경기도 체육회로부터 받은 전국체육대회 출전비 가운데 일부를 총재 자신의 선거자금으로 유용했다는 의혹의 화살을 받았다.

이와 관련 지근거리에서 조 총재를 보좌하는 한 관계자는 “조정원 총재의 IOC 위원 도전이 언론에 공개 된 이후 시기와 질투 가득한 의혹의 화살이 끝없이 쏟아졌다”며 “(횡령의혹)이 사건은 이미 (2004년)과거에 아무런 문제 소지가 없다고 알려진 바 있는 부분이었다”고 설명했다.

IOC위원 선출이라는 큰 도전을 앞두고 싹을 자르려는 악성 루머들의 실체가 하나 둘씩 밝혀지고 있다는 견해다.


당시 조 총재는 태권도를 대표하는 국제스포츠단체의 수장자격으로 IOC위원선출에 도전한 상태. 이 소식은 즉각 올림픽 관련 소식을 전달하는 독일의 격주간지 ‘스포르트 인테른’을 통해 IOC 관계자들에게 전해진 바 있다.

한편 경희대 비리 관련 고소를 한 경희대 김 모 시간강사는 외부와 연락을 끊고 현재까지 공식입장을 밝히지 않고 있다.

[정대길 기자 / press02@mooka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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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

미친 김** 2008.03.21
지가 학문적 능력이 없어서 못 크니까 엄한 학교 팔아먹은 새끼..
비리 2008.03.21
조총재 미국 많이 왔다 갔다 하더니 팬암 최지호 살고 있는데서 모임도하고 하더니 향응제공은 안받았소.
불쌍한 양반 2008.03.22
맨날 김운용 하수인들에게 치이다가 불명예까지 안아 버렸네.. 결국 이렇게 날 줄 알았지만 그동안 이미지 실추된 건 누구한테 어떻게 보상받아야 하나..-_-
똘만이 2008.03.23
실천조아하내 경희대 끼리다해먹을라구 얼마 안남았어 조만간 물갈이 대니 무현 아저씨처럼 농촌에 가야지 새술은 새부대에 담는다가 새정부 지침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