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승부 명장면 속출! ‘K-1 맥스 서울’

지난 24일 열린 K-1 아시아 맥스 2008 서울대회. 장충체육관을 가득 메운 관중들은 매 경기 속출하는 명장면에 열광했다. 10대 파이터 권민석과 김태환의 풋풋한 대결. 한국 맥스의 대들보 임치빈과 이수환의 수준 높은 경기. 태국 무에타이의 진수를 보여준 쁘아까오 포 프라묵과 시리몽콜 싱마나삭. 결승에서 임치빈에게 패하긴 했지만 생애 최고의 경기력을 보여준 K.MAX 노재길 등 이번 대회는 한 순간도 눈을 뗄 수 없는 명승부의 연속이었다.
-편집자 주-

지금부터 K-1 맥스 서울 대회를 시작합니다

15세 김태환(좌)과 18세 권민석(우)의 대결. 결과는 권민석 판정승

쁘아까오의 위력적인 외발 하이킥에 놀라는 김준

절대강자 쁘아까오의 여유? 피하면서도 웃고 있네

하늘을 날다. 오두석과 동 지앙타오의 대결

복싱 챔피언 지인진의 하드 펀치. 그러나 짧으면 소용없지

칼라코다를 저돌적으로 몰아부치는 김세기

강력한 니킥 공격을 성공시키는 치우천왕 임치빈

노홍철 닮은 시리몽콜의 강력한 무에타이 킥

긴 팔을 이용한 이수환의 효과적인 펀치공격

우승자 임치빈을 필두로 오늘의 주인공이 모두 모였다.

K.MAX 우승은 놓쳤지만, 기념 사진은 이쁜 라운드걸과 함께
(사진 = 고유석 사진전문 객원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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