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고교생 품새 경연대회 열려
올해로 2회 졸업생을 배출하는 충청대학 스포츠외교과는 조선시대 무관을 임용하기 위해 실시되었던 과거시험인 무과를 재연하는 등 다양한 졸업발표회를 가질 예정이다.
충청대학 스포츠외교과는 오는 11월 3일부터 5일까지 3일간 태권도공원 충북유치 기원과 태권도 인구의 저변확대를 위해 알제리 대사 초청 특강을 비롯한 조선무과 재연, 태권도 시범 등의 행사를 개최한다고 발표했다.
특히 이번 행사기간 중에는 제1회 전국고교생 품새 경연대회가 함께 개최될 예정이어서 더욱 눈길을 끈다. 전국 고교생 품새 경연대회는 천국최초의 교육부장관배로 태권도의 저변확대 및 청소년들의 여가문화 정착에도 일조 할 것으로 기대된다.
한·알제리 수교 10주년 기념으로 열리는 알제리대사 초청 특강에서 아메드 부타츄 대사는 아프리카에서의 태권도 열풍과 태권도의 세계화전략 등에 대한 외국인의 시각을 피력할 것으로 보인다.
행사 마지막 날인 5일에 열리는 교육부장관배 타기 제1회 전국고교생 태권도 품새 경연대회에서는 개인과 팀 경기로 열리며 초등생과 일반부 경기는 시범경기로 펼쳐진다.
5일 오후 1시에 거행될 조선무과 재연에는 스포츠외교과 졸업예정자와 1학년이 참가, 무관을 임용하기 위해 실시했던 과거시험을 재연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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