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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술전문위, 공정판정 위해 사표첨부 서약

대한태권도협회, 2008년 기술전문위원회 인선 확장


지난 14일 열린 베이징 국가대표 선발전 1차전 모습


대한태권도협회(회장 김정길, KTA)는 지난 18일 2008년 기술전문위원회(이하 기술전문위) 인선을 최종 확정해 발표했다.

매년 심판판정에 대한 공정성이 끊이지 않고 불거져 나오는 가운데 새로 인선된 기술전문위 특히 심판분과위원회의 책임은 막중하다. 이에 심판분과 신임 위원장과 부위원장들은 사표가 첨부된 책임 서약을 김정길 회장에게 제출하며 공정한 판정을 향한 의지를 다졌다.

올해는 베이징올림픽이 열리기 때문에 그 어느 때보다 기술전문위의 역할이 중요한 해이다. 하지만 지난 13일부터 열린 베이징올림픽 한국대표 선수선발 1차전을 앞두고도 김정길 회장은 기술전문위 인선(안)에 최종 결재를 하지 않았다. 1차 선발전을 지난해 기술전문위가 맡아 진행하며, 올해 인선은 파행으로 치닫는 것이 아니냐는 우려가 나돌았다.

다행히 우여곡절 끝에 마무리 된 기술전문위 인선. 이에 대해 KTA는 “그동안 태권도계에서 물의를 일으켰거나 판정과 관련해 문제를 야기한 것으로 평가되는 일부 인사들은 인선에서 배제하며 신중을 다해 마무리 했다”고 밝혔다.

김정길 회장 또한 빠른 시일 내에 명백한 오심에 대해서는 판정 결과의 번복이 가능한 소청제도를 도입할 것과, 오심을 한 심판은 곧바로 해임한는 등 강력한 방안을 강구할 것을 지시하는 등 판정의 공정성 확보를 위해 만전을 다할 것을 지시했다.

윤웅석 기술전문위 의장은 “기술전문위 인선에 대체로 만족한다. 특히 심판분과는 그동안 원칙을 가지고 일을 해온 사람 중심으로 잘 짜여진 것 같다”며 인선에 대해 만족감을 나타냈다.

기술전문위는 오는 26일부터 29일까지 나흘간 국기원에서 열리는 베이징올림픽 2차 선발전부터 본격적으로 가동된다.
2008년도 기술전문위원회 임원명단

■ 의장 : 윤 웅 석
■ 부 의 장
▪ 경기부문 : 김 영 철,심 명 구,임 정 호,이 백 운
▪ 품새부문 : 김 갑 식

○경기분과
위원장 : 박홍신 / 부위원장 : 권영호, 노현래
○심판분과
위원장 : 최정호 / 부위원장 : 김현수, 유호경

[신준철 기자 / sjc@mooka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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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6

남부장 2008.02.20
김회장님 추카 드립니다. 그런데 추카 드릴 일인지 아닌지는 잘 모르겠네요..// 올 한해 성질 좀 죽여 가면서...화이팅^^
김창식 2008.02.20
여태까지는 권한만 주어지고 책임은 지지 않는 일이 비일비재하게 일어나다 보니 편파 판정 시비가 끊임없이 일어났다고 봅니다. 이번 기심회 인사에 있어서 책임질수 있는 사표를 동시에 받고 인선하는 것은 책임 정치 문화로 가는 지름길이며 앞으로 다른 모든 인사에도 이러한 책임지는 씨스템이 도입되면 몇몇 좌우우지되는 태권도가 아닌 투명하게 발전하는 태권도 문화가 정착될것이라 봅니다. 권한을 행사할수 있는 위치에 있는 직책은 보다 엄격한 도덕적 잣대가 필요합니다. 아울러 환영합니다.
김창식 2008.02.20
작은 잡음은 있었지만 산고 끝에 이렇게 태권도가 조금씩 변화되가는 모습에 찬사를 보냅니다
안명성 2008.02.20
창식아 조은말햇는데 도덕적잣대와 자격이란 함수관계에서 빵점이다 아직도 줄서기와 모든태권도인을 무시하는 태도로 인선된것두모르면서 책임서약서 쓰기전에 인사청문회라두 열어야돼는데 알면서두 쓰는지아니면 귀막구 눈감고 인사를 했는지 심히의심 스럽다 아는분들은 다아는사실을 굳이 왜면하는지 너는 심판 자격증 몇급이냐? 아니넌 태권도 몇단이냐....
허허허 2008.02.20
품새는? 품새분과는 아직도 판이짜여지지않았나 아님 대태기술전문위에 품새는못들어가나? 아님 무카스에서는 품새분과는 아직센찮다고보남?
해탈 2008.02.20
대태협기술전문위구성을 보면서아직도태권도판은정신을차리지못하고있구나김정길회장님제발소신것하십시오전국에서알아주는모사꾼들이전무,의장을하니위원장,부위원장,특히상임심판이엉털리로짜이지요 정신나간친구들이여당신들이사라저야태권도가바르게선다오 당신들은하늘이무섭지않느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