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수도 대회 광명시에서 열려

오는 23일부터 24일 양일간 경기도 광명시 실내체육관에서 ‘제5회 회장기쟁탈전선수권대회 및 2008년 국가대표 1차선발전’이 열린다.
대한공수도연맹(회장 정도모)이 주최하는 이번 대회는 전국 16개 시, 도지부 선수들이 참가한다. 대회는 초, 중등부와 카데트부(16~17세), 주니어부(18~20세), 일반부(21세 이상)의 선수들이 대련과 형 부분으로 나눠 기량을 겨룬다.
특히 대련경기는 80kg 이상급에서 세계선수권대회 3위의 경력을 가지고 있는 정권홍(경기도)선수와 아시안게임 동메달리스트인 김병철(부산)선수의 경기는 불꽃 튀는 접전이 예상된다.
이번 1차선발전 결과와 4월 2차선발전, 5월에 있을 3차선발전 결과를 종합해 최종적으로 선발된 선수는 8월 말레이시아 사바, 11월 일본 도쿄에서 열리는 아시아청소년선수권대회와 제19회 세계선수권대회에 국가대표선수 자격으로 참가하게 된다.
[신준철 기자 / sjc@mooka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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