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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징 태권전사’ 선발, 시작 됐다!

‘베이징 태권전사’ 선발, 시작 됐다!

오는 13일부터 15일까지 ‘1차예선대회’ 국기원에서 열려



종주국 태권도를 대표해 ‘2008 베이징올림픽’에 출전할 태권전사를 가릴 혈전이 펼쳐진다.

대한태권도협회(회장 김정길, 이하 KTA)는 국기원에서 오는 13일부터 15일까지 2008 베이징 올림픽 파견 국가대표선수선발 1차 예선대회를 열기로 확정했다. 같은 달 27일부터 29일까지는 2차 예선대회가 열릴 예정이다.

남자 277명, 여자 198명 총 478명의 태극마크에 굶주려있는 선수들이 참가. 2차 예선까지 각 체급별 상위 1,2위 이내 들지 못하면 오는 3월 15일부터 열리는 올림픽 파견 국가대표 1차 평가전에 참가할 자격조차 주어지지 않는다. 그만큼 1차 예선에 출전하는 선수들의 마음가짐은 ‘임전무퇴’.

아쉽게도 이번 1,2차 예선전에서는 손태진(삼성에스원) 차동민(한국체대) 임수정(경희대) 황경선(한체대)의 스타플레이어들은 참가하지 않는다.

지난해 9월 영국 맨체스터에서 열린 태권도 올림픽세계예선전(이하 세계예선)에 출전해 남,녀 4장의 올림픽 본선 티켓을 따낸 터라 승점 1점이라는 유리한 고지를 먼저 선점했기 때문이다.

이들은 최상의 컨디션을 유지한 채 치열한 1차 혹은 2차 예선을 치르고 올라온 이들과 평가전만 치르면 된다. 정상적임 몸 상태를 유지 한다면 체력적 우위에 있는 이들의 베이징 행은 유력하다는 해석도 이 때문이다.

최종 베이징 올림픽 출전 인원은 4명. 출전부문은 남자 -68kg, +80kg 여자 -57kg, -67kg 이상 4체급이다.

KTA는 1차 예선에서 각 체급별 2위까지 총 8명을 우선선발하고, 2차 예선에서도 동일한 방식으로 8명을 추가 선발. 세계예선에서 본선티켓을 따내 승점 1점을 확보한 4명을 합한 20명으로 오는 3월 15일부터 ‘베이징올림픽 파견 국가대표 1차 평가전’을 시작한다.

이후 5월 1일 태릉선수촌에서의 최종 평가전까지 총 3차례의 평가전을 거쳐야 베이징 행에 오를 수 있다.

2008 베이징 올림픽 파견 국가대표선수선발 1차 예선대회는 첫날 남자 -68kg급을 시작으로 둘째날, 남자 +80kg, 여자 -67kg 마지막 날 여자-57kg으로 열릴 방침이다.

한편 기대를 모았던 문대성(동아대 교수)은 11일 연합통신과의 전화 인터뷰에서 베이징 올림픽 출전을 위한 국내예선전에 참가하지 않을 것을 밝혔다. 대신 그는 IOC선수위원에 도전하는 것이 국익에 더욱 도움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끝)

[정대길 기자 / press02@mooka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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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

가자가자 2008.02.11
가자 보러 응원하자 대한민국,,,빠바바바바바바바바바 국기원으로 우리 붉은 악마가 간다..빠라라라라라라
김영삼 2008.02.14
경희대가 그렇게 끝발이 좋아? 오늘 스포츠 뉴스에서 가장 인상깊었던 말
무 2008.02.18
다른이야기인데 우리나라는 금매달이 유일한 목적이된것과 엘리트위주의 스포츠교육이 문제라 생각합니다. 일반인도 질좋은 운동을 할수있고 선수들도 매달없어도 다른일하며 운동을 평생즐길수 있는병행노력이 필요합니다. 선수들은 오직 운동만 필요한 교양과 공부는 뒷전인환경에서는 즐길수 없고 스포츠강국이될수도없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