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A, 태권도장에 성장 체조 개발 보급

9월 15일 열린 태권도와 성장에 대한 세미나 현장
대한태권도협회(KTA, 회장 김정길)가 하늘스포츠의학 클리닉 연구소(이하 하늘스포츠연구소)와 손잡고 일선 태권도장을 지원하기 위한 성장(키크기)체조 개발에 착수한다.
오는 15일 KTA와 하늘스포츠연구소는 KTA 사무국 회의실에서 성장체조를 활용한 태권도장 준비 및 정리운동 연구개발에 관한 협약을 체결한다.
협약이 체결되면 하늘스포츠연구소 주관으로 약 3개월간 성장체조에 대한 연구 개발이 이뤄질 계획이다. 이번 협약은 KTA의 2008년도 도장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수련생들에게 필요한 성장체조를 일선 태권도장 지도자들에게 개발, 보급하겠다는 취지를 담고 있다.
KTA는 국내외적으로 공신력을 받고 있는 스포츠의학 전문가들이 연구 개발한 성장체조가 보급되면 일선 태권도장 지도자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KTA는 성장체조 개발이 완료되면 일선 태권도장 지도자들에게 관련 자료들을 제작 보급하는 한편 지도자들의 이해를 돕기 위한 순회교육을 실시할 예정이다. (끝)
[신준철 기자 / sjc@mooka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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