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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인진 K-1 데뷔전, 일본 파이터와 격돌



오는 2월 24일 장충체육관에서 열리는 ‘K-1 아시아 맥스 2008 서울대회’에서 K-1 데뷔전을 갖는 WBC 세계 챔피언 지인진의 상대가 일본의 카지와라 류지로 확정됐다.

카지와라 류지는 주로 전일본킥복싱에서 활약한 파이터로 K-1 전적은 16전 12승 3패 1무다. 또한 현재 카지와라 류지는 일본에서 가수로 활동 중으로 여러 가지 음악활동을 하고 있어 파이터 겸 가수로 일본에서 많은 인기를 모으고 있다.

카지와라 류지와의 경기 확정을 전해 들은 지인진은 “상대 카지와라 류지는 킥복싱 경기에서 많은 경력을 쌓은 선수로 들었다”며 “상대가 결정된 만큼 그를 이길 수 있도록 전략적인 훈련을 진행해 반드시 이길 것”이라고 상대에 대한 자신감을 보였다.

이어 지인진은 “어떤 선수가 상대로 경기를 하든 처음 K-1 전향을 결심했을 때의 마음으로 훈련하고 있고, 데뷔전을 치를 것”이라며 “이제 한 달 앞으로 다가온 데뷔전을 위해 하루도 빠짐없이 구슬땀을 흘리고 있으니 좋은 결과가 있을 것이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지인진은 팬들에게도 부탁을 말을 잊지 않았다. 그는 “분명 승리할 것이지만 혹시 지더라도 최고의 경기를 보여줄 것이다. 많은 응원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지인진과 일본의 카지와라 류지의 경기가 열리는 K-1 아시아 맥스 2008 서울대회는 임치빈, 이수환, 시리몽콜, 노재길, 김한울 등이 8강 토너먼트에 출전해 K-1 월드 맥스 진출자를 가린다.

(사진제공 = 에프이지코리아)

[신준철 기자 / sjc@mooka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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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

쪽팔려... 2008.01.30
이제 그만해...쪽팔려....왜 나가는 선수마다 다 깨지고 들어노냐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