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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군인대회 여자부 핀급 1위 리전홍(중국)

세계군인대회 여자부 핀급 1위 리전홍(중국)



"세계 1인자가 되고 싶어요"
세계군인태권도선수권대회 셋째날인 26일 여자부 핀급에서 1위를 차지한 중국의 리전홍은 세계 1인자가 되고 싶다고 시상식이 끝나고 가진 인터뷰에서 말했다.

리전홍은 결승전에서 캐나다의 알리슨에게 2라운드 마칠때까지 4 대 1로 뒤지던 경기를 포기하지 않고 꾸준히 따라붙어 4 대 4 동점을 만든 후 우세승을 거둔 후 펄쩍펄쩍 뛰며 승리를 자축했다. 코치를 얼싸안고 즐거워하는 그의 모습은 군인이라기보다는 귀여운 소녀였다.

리전홍은 시상식에서도 금메달을 획득한 것이 너무 기쁜지 시종일관 앳된 웃음을 흘리며 관중석을 향해 손을 흔들고 카메라 촬영에 일일이 응해주었다.

태권도를 시작한지 4년밖에 되지 않은 리전홍은 이번 대회가 국제대회 첫 금메달. 그래서인지 굉장히 기뻐하는 모습을 보였다. 리전홍이 26일 금메달을 획득하면서 중국은 여자만 금메달 2개 은메달 2개를 획득하면서 26일 현재 6개 체급에서 4개체급 금메달, 은메달을 휩쓰는 저력을 보여줬다. 다음은 리전홍과의 일문일답.

-우승 소감은

"매우 기쁘다."

-태권도를 시작한지는 얼마나 됐나

"4년 됐다."

-가장 자신있는 기술은 무엇인가

"돌려차기다."

-가장 힘들었던 경기는

"결승전 경기였다. 약간 긴장되기도 했지만 그런대로 뛸만했다."

-중국 여자선수들이 좋은 성적을 내는 비결은

"우리는 아주 강한 훈련을 일상적으로 하고 있다. 그리고 태권도만 전문적으로 하고 있다."

-앞으로의 포부는

"내년 세계선수권대회를 비롯해 앞으로 각종 국제대회에 중국 대표로 출전해 금메달을 따고 싶다."

댓글 1

aaaaaaa 2000.11.08
이것도 글이라고 썼나? 바보들 그러니까 장사가 안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