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edo
최신뉴스

‘해동검법개론’ 실제 저자 찾기. 논란 종식 될까?

‘해동검법개론’ 실제 저자 찾기. 논란 종식 될까?

화해 무드 조성은 총재들의 몫으로


海東劍法 槪論<해동검법개론, 나한일 편저,1984>


해동검도 역사논쟁이 불거지고 있다. 이런 가운데 논란 불식을 위해 해동검법개론(海東劍法 槪論, 나한일 편저,1984)’의 실제 저자가 누군지에 대한 궁금증부터 풀어내야 한다는 주장이 제기되고 있다.

이미 한국해동검도(총재 나한일) 측은 ‘해동검법개론’을 기반으로 오늘날 다수의 교본들이 저술 됐다. 이를 두고 전문가들은 해동검도 철학과 술기를 집대성한 ‘해동검법개론’의 실제 저자가 나한일 총재가 아닐 경우 한국해동검도가 큰 타격을 받을 수도 있다고 전망한다. 반면 편저자가 나 총재 임은 기정 사실이며 억측이라는 주장이 팽팽히 맞서고 있다.

● 세계해동검도 [김동주, 김정호 공저]

1984년, 세계해동검도 김정호 총재는 서초동 해동검도 도장 회원이었던 故 최태민 목사 후원에 힘입어 교본을 발간하기 위한 작업에 착수했다. 동시에 검술 영화 제작을 준비하던 이두용 감독도 검을 잘 쓰는 주인공을 물색하던 상황.

이에 무명시절이던 나한일 총재는 그 영화에 주인공으로 발탁되기 위해 자신이 해동검법개론 ‘저자’가 되면 해동검도 발전에 기여 할 것이라고 김정호 총재를 설득했다고 세계해동검도 측은 주장했다.

당시 해동검도는 대한검도회에서 ‘검도’ 명칭 사용에 관한 소송과 고발이 우려되던 상황. 이때 김 총재는 자신을 단독 저자로 이름 넣어주면 ‘방패막’이 되어주겠다는 나 총재에게 ‘편저자’를 허락했다.

당초 예정은 ‘공저’였지만 김 총재는 확실한 도움을 주기위해 당시 교본제작에 관계했던 인물들을 설득했다. ‘해동검법개론’ 편저자가 나한일 총재로 확정되는 순간이다. ‘편저자’란 책을 직접 집필하지 않고 이미 다른 사람이 쓴 글을 모아 엮어 펴낸 사람. 자신이 책을 직접 펴낸 ‘저자’는 아니다.

세계해동검도 측에서는 해동검법개론 편저자가 나 총재가 아니라는 몇몇 주장을 더했다.

편저자가 직접 작성하는 해동검법개론 머리말 전문(全文)에는 “우리나라의 검술 문화에 대한 연구를 누가하든 해야 할 일이라는 사명감으로 착수하긴 했으나 전문가도 아닌 나로서는 쉬운 일이 아니었다. 그러나 몇몇 젊은 검도인들의 적극적인 협조와 열성에 고무되고 이끌리어 자료 수집에 나섰다”고 명시 돼 있다. 이를 두고 세계해동검도 측은 “검술 전문가인 나 총재가 이런 머리말을 쓴다는 것은 말도 안 된다”는 입장이다.

앞서 세계해동검도 측은 이론부분에서는 故 김동주씨가 실기부분은 김정호 총재가 나누어 저술했다고 주장한 바 있다. 한마디로 당시 한학(漢學)에 능했던 김동주(김 총재 이모부)와 사진 속 시연을 담당한 김정호가 공저라는 주장이다.

해동검법개론 실기편 중 본국검법등은 무예도보통지가 어려운 조선식 한문으로 병기 돼 있다. 세계해동검도 측은 해석이 불가능 했을 것이며 책을 쓰기 위한 참고 자료를 보관하고 있지 않고, 내용도 기억이 나지 않는다는 것은 이해 할 수 없다고 말한다.

●한국해동검도 [나한일 편저]

한국해동검도는 지난 1984년 해동검법개론을 기반으로 많은 교본과 저서를 펴냈다. 이런 가운데 한국해동검도 측은 이번 <무카스미디어>의 해동검법개론 실제 저자 논란과 관련된 기사 독자란에 “나 총재가 여러 무예서를 참고로 본인의 책 ‘해동검법개론(도서출판 보림, 1984)’을 펴낸 것”이라고 반론을 제기했다.

이후 해동검법인 쌍수 검법과 그 기본동작인 예도, 심상, 본국, 쌍검법, 격검 등을 연구 발표해 왔다고 언급했다.

더욱이 이 책의 전 과정에 나 총재가 기여 한 것은 분명한 사실이라고 재론의 여지가 없음을 밝혔다. 나 총재가 척박한 무예 문화 속에서 태권도, 불무도, 국선도, 심검도, 기천문 등 전통문화를 답습했으며, 이 모든 과정들이 해도검법개론에 녹아있다는 것이다.

● ‘나중’이 부른, 돌이킬 수 없는 실 저자 논란.

1984년 당시 상황에 대해 김정호 총재는 “완성본이 아니었다. 차후 2편을 출간해 둘을 합쳐 제대로 된 교본이 나오면 그때 저자를 바로잡으면 될 줄 알았다”며 “당시(1984년) 편저자를 나 총재로 한 것이 돌이킬 수 없는 실수였다”고 토로했다.

세계해동검도 측은 편저자를 바로잡으려고 예정한 다음 편에서 음양 검법, 태극검법, 해동검법, 기법(단전호흡)을 추가하려 했다. 하지만 23년이 지난 현재까지도 세계해동검도 측에서는 제대로 된 교본이 나오지 못하고 있는 실정이다. 이런 안이한 처사들이 지금의 혼란을 자초 했을 수 있다는 의견도 거세다.

이와 관련, 해동검도에 오랫동안 몸담은 관계자들도 “당시 김 총재의 흐린 판단과 교본 중요성을 인식하지 못해 생긴 실행력 부족이 돌이킬 수 없는 결과를 낳았다”고 지적한다. 물론 현재의 해동검도가 크게 두 단체로 양분화 될 것이라고는 누구도 예견 할 수 없었다.

● ‘해동검도’ 각 단체장이 털고 일어설 때.

해동검도인들은 나한일 총재가 명쾌하게 해동검법개론에 대한 자신의 입장을 표명해야 한다고 얘기한다. 나 총재가 해동검법개론과 관련 법정공방 과정 내내 자신감 없는 모습만 보였기 때문이다.

단적으로 지난 2002년 10월, 나 총재는 수원지방법원 증인신문조서에서 “원고작성의 관여도는 6%~7%정도 기여했다”고 밝혔다. 원고작성과정에 따른 참고 자료와 번역과정에서 도움을 받은 인사들에 대한 기억도 없다고 언급하며 궁금증을 더욱 키웠다.

수년간 이어져온 두 단체의 대립각을 바라봤던 해동검도계 중진들은 “두 단체가 이제는 공개적인 대화와 발전적인 토론을 통해 과거를 인정하고 화합에 힘써야 한다”며 “두 단체 총재들의 만남과 화해 무드 조성만이 갈등을 끝낼 수 있는 열쇠”라고 지적했다. (끝)

[정대길 기자 / press02@mookas.com]

<ⓒ무카스미디어 http://www.mookas.com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61

젊은 검도인 2008.01.18
편저자가 쓴 책의 머리말에 “우리나라의 검술 문화에 대한 연구를 누가하든 해야 할 일이라는 사명감으로 착수하긴 했으나 전문가도 아닌 나로서는 쉬운 일이 아니었다. 그러나 몇몇 젊은 검도인들의 적극적인 협조와 열성에 고무되고 이끌리어 자료 수집에 나섰다” 라고 쓰여져 있는데... 이는 당시 55세였던 김동주씨가 김정호 총재를 지칭하여 쓴 글이다. 당시 나한일씨가 20대후반이였는데 -젊은 검도인들- 이라고 지칭한다는 것은 말된다는 것을 누구나 알 수 있다.
택견인 2008.01.18
"---전문가도 아닌 나로서는 쉬운 일이 아니었다." 이 말이 열쇄가 된다. 편저자가 나한일이라면 스스로 전문가가 아니라고 할리가 없는 것이다. 나이 문제와 연계하여 유추하면 정답은 뻔하다. 이런 논란이 무술에서 하루속히 사라져야 하리라고 생각한다.
원작자의권리 2008.01.18
원작자는 직접원고를 작성하고 기획, 편집하는 과정을 모두 알고 있다는 것이 가장 확정적 증거이기 때문에 이와 같은 자료를 제출하면 판결을 구하는 법원에서 판단하는데 상당한 증거효력이 있음.이에 반론 하는 상대도 같은 류의 자료를 제출 하거나 법원으로 부터 요구 받는데 그 자료가 미비하거나 제출하지 못할 경우 상당히 불리 해짐. 이는 저작권 소송에 관련하여 원작자를 가리는데 결정적 증거가 된 사례이며 이로 인해 원작자의 권리를 인정받고 위반하여 저술한 저자의 경우 실형, 출판사의 경우 벌금형을 받은 국내 판례가 있음.
원작자의관리 2008.01.18
84년 당시 원고 초고가 있다면 진의여부를 가르는데 결정적 증거가 될것임. 또한, 실저자인 김동주의 경우 원고작성시 참고인용한 서적의 부분과 교본의 인용부분을 함께 나열하는 식의 정리를 통해 원작자의 임을 증명하는 자료로 법정에 제출하고, 가능하면 인용서적의 해석과 인용하여 사용한 이유와 교본에서 말하고자하는 뜻을 같이 풀이하면 저작자의 의도를 그대로 읽을 수 있는 부분으로 근거자료가 됨. 또한, 김정호의 경우 해동검도의 철학과 본질에 대한 자신의 철학을 김동주에게 전달하고 원고작성을 요구한 부분에 대해서도 정리하면 자료가 됨. 아울러, 당시 촬영한 원본사진 또는 필름원판이 있으면 이도 중요한 증거자료가 됨.
원자자의권리 2008.01.18
해동검도 교본의 실저자 찾기는 매우 중요한 사안이다. 해동검도의 창시자를 가릴 수 있는 가장 확실한 방법이기 때문이다. 물론 원고작성의 기여도에 있어 김동주의 역활이 지배적이 였기에 원작자로서의 권리는 김동주에게 있겠다. 하지만, 이또한, 원작자의 권리를 김정호에게 위임하면 모든 절차상 큰 무리가 없다. 현재는 편저자가 누구로 되어 있던 간에 법원의 판결을 구해 실저자를 가리고 창시자인 김정호가 직접 인정 받던 위임된 권리를 인정 받던 간에 저작권등록을 통해 실저자 임을 인증 받으면 된다. 다만, 실 저자가 나한일인경우로 판결이 난다면 소를 제기한 쪽은 저작권법상의 명예회손과 민형사상의 명예회손의 책임을 물어야 한다는 점에서 신중을 기할 필요는 있다.
무도인 2008.01.18
"밥그릇 싸움" 나한일 총재나 김정호 총재는 해동검도 발전에 기여한 사람들이다 해동검도를 부흥하게 만든이는 탤런트로 영화배우로 전성기를 구가하던 나한일 총재가 있었기에 급속도로 발전하게 된 것이라 해도 과언이 아니다 우리는 지금 대한이나 한국이나을 가지고 욕하지 말자 하늘에 침&#48183;기 아닌가 정말 바보스런일 그만 하자 일선에서 초롱초롱한 눈망울로 우리의 전통무예라고 열심히 수련하고 있은 아이들을 좀 생각하자 하루 빨리 두단체는 화합으 길로 갈 수 있도록 작은 힘이라도 보태야지 하늘에 침은 왜 뱉는가
lym2734 2008.01.18
해동검법개론에는 나한일씨가 모른다고한 장백검법시연장면(김정호) 이 나와 있다. 이 한가지만 봐도 누가 실제 저자인지 알수 있다.
검도 2008.01.18
우리의 전통무예라고 속아서 수련하고 있는 아이들이 불쌍합니다. 어려서 속는지는 모르겠지만 나중에는 다 알게 됩니다. 전통무예라는 얘기는 하지 말고 그냥 해동검도를 통해서 예의범절 가르치고 체력 훈련시켜서 건강하고 착한 아이로 만들면 되는 겁니다. 일본검도 배우는 아이들은 전통무술도 아닌데 왜 배울까요? 고구려 무술이니 선조들의 무술이니 전통의 무술이니 이런 소리 안 해도 됩니다. 해동검도가 훌륭한 무술이라면 그 무술이 좋아서 배우게 되는 겁니다.
서로 만나보세요 2008.01.19
서로 만나서 이문제를 해결하는것이 옳은 방법이라고 생각합니다. 우선은 대화가 필요한때...라고 저 느껴집니다.. 해동검도 여러분 서로가 인정하고 대화를 통해 지난 실수와 과오를 인정하고 화합해야 합니다.
해동검 2008.01.19
해동검도의 체계가 확립되어야 한다. 법원에서는 창시 무술이라고 하고 웹사이트에서는 고구려 무술이라고 하는 등 확립된 체계가 없어 매우 혼란스럽다. 해동검도의 창시자, 창시배경, 철학 등에 대한 체계 확립이 필요하다. 우선, 해동검도가 고구려 무술인지 창시 무술인지부터 확립해야 한다. 비록 해동검법개론의 저자는 나한일이지만 기여도가 6~7% 정도이기 때문에 법원판결을 받는다면 나한일과 김정호의 공동 저작권 소유로 판결날 것 같다. 하지만 서로 합의하면 법원까지 갈 필요는 없을 것이고 해동검도의 공동 창시자로서 법적 권리를 확고히 하고 해동검도의 체계를 확립해야 나가야 한다. 그리고 해동검도의 법적 권리자로서 다른 유사 해동검도 단체들을 처리해야 한다.
창작 무술이다 2008.01.20
김.나씨그리고 명몇무술인들이 모여서 검의흐름은 무예도보통지를 조금 참고하고 자세와기수련은 기천문에서 그리고 심검도에서는 약간의 불교적 검력을 가지고서 만든 검도이다 지금은 이런한 사실이 그당시 대한검도측의 비방과 사이비적 공격으로 보니아니게 전통무술이라고 홍보하게 된것이다 또한 새로운 검도단체가 나온 것을 견제하기위해서 보니아니게 검도라는용호를썼다고 법적소송을 하는 대한검도측과 해동검도측의 싸움때문에도 이러한 거짓역사가 만들어져는지도모른다 이것또한 큰단체들의 타무술비방의문제이기도한다
창작무술이다 2008.01.20
창작무술또한 먼훗날에는 전통무술의 시대가온다 그또한 우리땅에서 나온 여러가지 무술의 총집합이기에 인정할수있는것이다 무카스는 핵심을 정학하게 파악하고 글을써라 어떤것이큰문제인지 그리고 국가적 무술계의제도적인문제가어떤것인지 난이렇게생각한다 밥그릇싸움이라고 순수한게 새로운 진화하는 더강한 무술이 지금의 무술계의또한의미래라는것 전통과 정통의 항상같이가는것이다 서로을인정하고 교류하는것 그것이 한국무술의미래다 욕심을 버려라 각단체협회장들이여
창작무술이다 2008.01.20
그리고 해동검도는 전통무예가아니다 그냥 우리나라의 여러무술의간미하여 새로히탄생한무술이며 더나가 훗날(100년후)전통무예로 인정받기위해 노력하는 미래의우리나라무술이다 아니들한테 솔직히 말하고가르치자 단단하게 해동검도 대단한무술이다 누가르치야에
창작무술이다 2008.01.20
고강영욱 회장의 비디오교본을 참고해보와라 그시절 어떤 비디오교본보다 휼륭하게 만들었다 그또한 새로운역사다 그래도 이런한 순수한 무도인의 히생으로 만들어진 지켜온 무술이다 지금의 두단체의 김씨나 나씨같은 놈들때문에 해동검도가 이렇게된것이다 김정호 나하일 너희들 강영욱회장님이 하늘에서 기다리고게신다 빨리올라가렴
해동검도 2008.01.20
아니면 기자한명 매수해서 지푸라기라도 잡고싶은 심정인가? 정말 안타까운 현실이 아닐수없다. 한국해동검도는 한국에서 나왔고 세계해동검도는 일본에서 나왔나? 왜 그리 말이 많은지 세계해동검도협회의 단체가 점점 줄어들며 불안감을 느껴 이럴바엔 차라리 같이 죽자는 심정인지? 이러한 글들속에서도 한국해동검도협회는 점점 단체가 커지고 자치단체가 그안에서 생기고 지부가 커지고 있다 세계해동검도는 위선과 거짓에서 그만 가면을 벋어던져야할것이다. 한국해동검도협회가 끝까지 우리의 무술을 지키고 전통무예의 선봉으로써 잘이끌어주리라 믿어 의심치않는다. 한국해동검도 우리나라 제2의 국기가 되는 그날까지 많은 힘을 써주길 바란다.
해동검도 2008.01.20
술이라도 한잔 얻어먹은건지 알수가 없고 소송이 들어간 상태에서 정기자나 세계해동이 다시 이런글을 올린다는것이 갈때까지 가보자라는거같은데 갈때까지 가서 둘중 하나가 죽는 단체는 세계해동이 될것이며 그보다 해동검도의 앞날이 걱정되는군요. 항상 들쑤시긴 세계해동에서 들쑤시고 세계해동에서 지금도 한국해동으로 넘어오는 신청서가 한국해동협회사무실에 즐비한것은 과연무엇을 말하는것인가? 세계해동이 단체가 작아지면서 최후의 발악을 하는것인가? 세게해동협회에서 이탈하는 지도자들을 생각하니 발등에 불이 떨어져서 그런가?
해동검도 2008.01.20
세계해동검도협회와 한국해동검도협회의 대립인것인가? 아니면 해동검도자체를 우습게 보는 정기자의 농락인가? 왜 이런글들이 지금시점에 올라와 시끄럽게 만드는지... 밝힐건 밝혀야할것이다. 김정호총재는 장백산 스승에 대해 시원하게 얘기도 못하는 상황이고 최태원목사는 고인이 되어서 말이 없고 나한일총재는 시원하게 이모든것들을 밝혔으면 한다. 이모든열쇠는 나한일총재가 쥐고 있는데 정기자는 왜 세게해동검도편에서 세계해동이 좋다는식으로 들리는 이유가 무엇인지 모르겠네.
무도인 2008.01.21
내가 보기엔 한국해동검도협회는 협회 집행부부터 물갈이 되어야만 더 큰 단체로 발돋음 할것이라본다. 그래야 타유사 단체들이 함 부로 대하지 못하는 튼튼하고 힘있는 단체로 다시 태어 날것이다. 오정교는 물러나라!!!!
무도 2008.01.22
해동검도하는 사람들은 심심하면 전통무술이란 표현을 사용하는데 좀 더 신중한 단어 사용이 필요하다. 전통이란 지난 시대에 이미 이루어져서 현 시대에 전하여 내려온 것을 의미한다. 해동검도가 전통무술이 되려면 지난 시대에 이미 해동검도의 검법체계가 완성되어 있어야 하는 것이다. 하지만 현 시대의 사람들인 나한일과 김정호가 해동검도의 검법체계를 완성하였다. 그러므로 해동검도는 전통무술이 될 수 없는 것이다. 해동검도가 전통무술이냐고 묻는 수련생이 있는지 모르겠다. 그냥 우리 무술이라고 가르치면 되지 않을까. 쓸데없이 왜 자꾸 시빗거리를 만드는가.
음 2008.01.23
왜? 편저자인가? 저자라 하지 못했는가? 이로써 해동검도는 나한일, 김정호, 김동주의 공동작품으로 만든 것임이 밝혀졌다. 대필 김동주, 조언 김정호, 얼굴마담 나한일....언젠가 SBS아나운서도 대필로 책냈다가 사표쓴적이 있다.
음2 2008.01.23
혹시 가정해 본다면, 한학에 밝으시다는 분, 무예에 대해서는 모른다. 여기서 부터 역사가 왜곡된 냄새가 난다.해동검도의 전통성시비문제.. 여기에 김정호씨가 짧은 무력으로 창작무술을, 나한일씨가 얼굴마담을 한 것일수도 있다. 이것이 사실이 아니길 바란다.
기자님께 2008.01.23
기사내용중에 "무예도보통지가 어려운 조선식 한문으로 병기 돼 있다. "라는 말은 기자가 잘못 판단한 것입니다. 무예도보통지의 용어들은 중국무술용어가 대부분입니다. 그래서 우리나라의 일반 한학자들이 어려워 한 것입니다. 국내 많은 무예인들이 어설픈 한자풀이로 무예도보통지를 재현하려니 힘든 것입니다. 다시한번 고민해 보세요
검도인 2008.01.23
해동검도가 대한검도보다 잘한 것은 한국형 검도를 추구할려고 했던 시도다. 그러나 해동검도가 대한검도보다 발전하지 못한 것은 역사성, 수련체계와 조직관리, 또 경기화와 단증난발에 실패한 것이다. 제가 대학다닐때 강의들은 내용입니다.
무식 2008.01.24
밥그릇싸움 지겹다.
검도인 2008.01.25
한국해동검도협회여러분 그리고타해동검도협회사람들 다움까페해동검도검우회들어가시면고강영욱씨미망인이쓴글을일어보시오.나한일씨노란띠실력이실려있습니다.
정기자 2008.01.25
정기자 근데 오른글이라도 돈받고쓰지말자
한국해동검도협회 2008.01.28
야 가치로운 기사가 될 것으로 사료 됩니다. 향후 무카스 정대길 기자는 기사를 쓰려면 좀더 사실여부를 깊게 알아보고 기사를 쓰기 바랍니다. 한국해동검도협회는 건전한 입장에서 무예의 기술과 철학과 사상에 대한 논쟁에 대하여 얼마든지 환영합니다. 그러나 금번 무카스 정대길 기자처럼 사실과 전혀 다른 엉뚱한 기사를 한쪽의 이야기만 듣고 마치 어린애가 다른 사람에게 일러바치는 듯한 기사는 좋지 못하다고 사료됩니다. 무카스 정대길 기자는 좀더 중립적인 입장에서 알차고 신선산 내용의 길을 독자들에게 선사해 주길 기대해 봅니다. &nbsp; &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 2008.1.21 &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 (사)한국해동검도협회
한국해동검도협회 2008.01.28
세계해동의 그 정도 저술 능력의 소유자라면 지금까지 수 십 권의 책이 이미 출판되어야 할 것입니다. 무카스 기사대로 지금까지 단 한권의 연구 서적도 없다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세계해동의 주장은 비논리적인 그들만의 주장이라는 것입니다. 무카스 기사 “더욱이 이 책(해동검법개론)의 전 과정에 나 총재가 기여한 것은 분명한 사실이라고 재론의 여지가 없음을 밝혔다”는 기사는 잘못된 것입니다. 이 책을 쓰는데 주체가 본래 있고, 나한일 총재가 무슨 객체의 입장에서 들놀이 형식으로 쓴 것처럼 애매한 기사를 써가고 있는데, 분명히 말하지만 나한일 총재가 주체로서 이 책 전체를 쓴 것입니다. 그 과정에서 몇몇 사람들의 도움을 받았다고 했습니다. 기사를 쓸려면 분명히 써
한국해동검도협회 2008.01.28
또한 나한일 총재가 쓴 해동검법개론에 수록된 검법 중에서 김정호씨가 쌍수검법, 예도검법 등을 독자적 위치에서 스스로 해동검도 검법에 관여하여 썼다는 내용이 어디에 있습니까. “해동검도”는 1984년부터 나한일 총재가 써왔다는 것에 대하여 장백산스승으로부터 고구려 무술을 전수 받았다고 고소했지만 “혐의없음” 처분결과가 나왔으며, 또 법정에서도 나한일 총재가 쌍수검법, 예도검법, 심상검법 등 해동검법을 만들었다고 했는데 여기에 대한 어떤 이견도 없습니다.&nbsp; 이제 와서 자신들의 저술이라고 억지 주장을 한다는 것은 심각한 인격 모독이자 명예훼손인 것입니다.
한국해동검도협회 2008.01.28
김정호 총재가 협회장 입니까? 아니면 총관장이라도 된다는 것입니까? 당시 서초동 도장 사범 이었습니다. 해동검법은 분명히 나한일 총재가 법정에서도 증언 한 것처럼&nbsp; 쌍수검법, 심상검법, 예도검법 등을 만들었다고 분명히 했습니다. 이미 출간된 한국해동검도 서책에 수차례 적시하였습니다. 지금 이것에 관한 논쟁을 한다면 비난에 불과합니다. 무카스 기사 “세계해동검도 측은 이론부분에서는 고 김동주씨가 실기부분은 김정호 총재가 나누어 저술했다고 주장한바 있다”는 내용은 자기들만의 주장입니다. 그들의 주장대로라면 “해동검법 개론”은 그들의 저술이 되는 것이 당연한 상식 아닙니까.&nbsp;
한국해동검도협회 2008.01.28
무카스 기사 해동검법 개론에 대하여 “당시 해동검도는 대한검도회에서 ‘검도’ 명칭 사용에 관한 소송과 고발이 우려되는 상황. 이때 김총재는 자신을 단독 저자로 이름 넣어주면 ‘방패막’이 되어주겠다고 나 총재에게 ‘편저자’를 허락했다”는 무카스 정대길 기자의 기사는 매우 비논리적인 허위 입니다. 대한검도회와의 고소, 고발은 1989년에 일어난 일입니다. 위 책이 쓰여진 1984년은 아무런 사건도 없었는데 시기를 소급하여 고소, 고발을 운운하는 기사를 쓰고 있습니다. 거짓 기사도 논리에 맞아야 하는 것 아닙니까? 그리고 나한일 총재가 “해동검법 개론”을 써 출간 할 때 김정호총재가 어떤 위치에 있었다고 ‘편저자’라며 쓰라고 “허락했다”는 것입니까? 이 또한 허위 거짓 기사입니다. 인격 모독입니다.
한국해동검도협회 2008.01.28
1997년(위 고소건)에는 “해동검도”란 이름이 최태민 목사와 관계없이 고구려 시대부터 내려온 해동검도를 장백산 스승에게 전수받아 왔으므로 1984년 (“해동검법 개론”출간 때) 의 해동검도 최초의 탄생을 부인하며 고소를 했는데 이제는 “최태민 목사의 후원으로 이 책을 발간하기 위한 착수를 했다”는 것은 진실이 밝혀지는 비논리적 기사라는 것입니다. 말이 길어지면 진실이 밝혀지는 법입니다.
한국해동검도협회 2008.01.28
무카스 기사 해동검법개론에 관하여 “1984년, 세계해동검도 김정호 총재는 서초동 해동검도 도장 회원이었던 고 최태민목사 후원에 힘입어 교본을 발간하기 위한 작업에 착수했다.” 라고 했습니다. 이제야 진실이 밝혀지는 것 같습니다. 왜냐하면 김정호 총재는 한국해동검도협회 오정교이사가 쓴 <해동검도>책에 내용에서 “해동검도”란 이름은 1984년부터 최태민 목사에 의해 제시 되었으며 당시 나한일 관장이 재청되어 지금까지 사용되고 있다.”는 등의 내용을 가지고 고소(1997.9.3사건결정일)했는데 고소 내용은 고구려 때부터 내려온 해동검도를 장백산스승으로부터 전수받아 지금까지 가르치고 있다는 등 이었습니다. 그러나 “혐의없음”으로 처분결과가 나왔습니다. 고소 내용이 전혀 신빙성이 없다는 것입니다.
한국해동검도협회 2008.01.28
해동검법개론에서 저술 란 어디에 김동주, 김정호 두사람의 저술이라고 주장하는데 구체적으로 누가 그런 증언을 합니까. 분명히 이름을 밝히며 기사를 쓰기 바랍니다. 마치 위 두 사람이 저술 한 것처럼 미사여구를 사용하며 애매한 내용으로 일관 하고 있습니다. 또한 정대길 기자는 한국해동검도의 철학에 대해서 기사를 썼는데, 해동검도의 철학과 사상이 무엇이며 또 어떤 것입니까? 단 한번이라도 한국해동검도협회 연구실이라도 방문해서 그 철학과 사상에 대하여 진지하게 토의 해 본적이라도 있습니까? 한국해동검도에 관하여 얼마나 많은 것을 알기에 이러한 무책임한 글을 쓴 것입니까. 기자라면 알 것입니다. 성의 없는 비판은 비난에 불과합니다.&nbsp;
한국해동검도협회 2008.01.28
한국해동검도협회에서는 분명히 1984년에 최태민목사가 이름을 지어주었고 나한일 총재가 처음으로 사용하게 되었다고 서울지방검찰청 정택화 검사의 판결 조취 건을 예증으로 증명하였습니다. 이는 매우 심각히 명예를 훼손 한 것이며, 그렇다면 무카스 정대길 기자는 책임을 져야 할 것입니다. 해동검법 개론이라는 책 저술인 관계 기사에 대해서도 분명코 사실 여부에 관하여 책임을 져야 할 것입니다. “해동검법 개론” 전체를 쓴 사람은 나한일 총재입니다. 이 과정에서 김동주씨가 인문학적인 도움을 주고, 김정호씨도 검법모델로 서 주었고, 더욱이 “해동검도”란 이름을 지어준 최태민 목사께서 물심양면으로 도움을 주었기 때문에 저자 란에 겸허의 마음으로 “편저”라고 한 것입니다.
한국해동검도협회 2008.01.28
&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 해동검도 수련 사상체계 한국해동검도협회는 역사와 철학 상상을 매우 중요시하여 그동안 여러 연구 서책을 출간하면서 수련사상체계를 확립시켜 수련생들에게 지도하면서 건전한 무예 단체로서 발전해 가고 있습니다. 수련사상 ‘경천애인지(敬天愛人地)’ -하늘을 공경하고 인간과 자연을 사랑하는 생명존중사상을 실천한다. 수련정신은 ‘역사인식(歷史認識)’-전통문화를 재인식하고 건강한 삶을 영위한다. 수련태도는 ‘예(禮)’-진실한 마음을 치우침 없이 실천한다. 지난 무카스뉴스에서 정대길 기자는 해동검도라는 용어 또한 1982년 세계해동검도의 김정호총재가 처음으로 지은 것이라고 했는데 정확히 알아보고 쓴 기사인지 의구심이 가지 않을 수 없습니다.
한국해동검도협회 2008.01.28
(사)한국해동검도협회는 “해동검법 개론” 뿐만 아니라 그동안 수많은 연구 서책을 출간하였습니다. 이러한 연구 성과에 대해서 조금이라도 접근하여 진지한 기사를 쓰려고 노력이라도 해 보았습니까. (사)한국해동검도협회는 수련에 임하는데 있어서 철학과 사상을 매우 중요시하여 연구 서적에 적극 반영하여 알리고 있습니다. 또한 지금은 무술, 역사, 철학, 사상에 관련된 수 만권의 서책을 연구원에보유하고 해동검도의 철학과 사상을 확립하는데 매진하고 있습니다. 교보문고 등에서 한국해동검도에 관련된 서책을 확인할 수 있음을 이 기회를 통하여 알려드리는 바입니다.
한국해동검도협회 2008.01.28
무카스 정대길 기자는 금번 “해동검법 개론”이란 기사를 쓰면서 ‘편저’자인 (사)한국해동검도협회 나한일 총재를 정식으로 만나 취재를 한 것입니까? 이 해동검법 개론에 관한 기사를 쓴다면 가장 먼저 이 책을 쓴 당사자의 의견 또는 당시의 주변 상황을 자세히 취재하고 써야 할 것입니다. 이 과정에서 만약 세계해동의 김정호씨가 책을 쓰는데 관여 했다면 이 또한 직접 만나서 취재하여 최소한 객관적으로 기사를 써야만 기사의 가치가 있을 것이고, 무카스라는 체육용품회사의 위상도 높아진다고 봅니다.
한국해동검도협회 2008.01.28
사단법인 한국해동검도협회에서는 “무카스” 정대길 기자의 (사)한국해동검도협회 관련 기사에 관하여 글을 쓴 기자와 기사를 읽은 독자들에게 정확하고 분명한 사실을 알리기 위하여 글을 올립니다. “해동검도”란 이름이 언제 누구에 의해서 만들어 졌고, 왜 그러한 이름이 생겨났으며 무슨 뜻을 함유하고 있는지 알고 있습니까? 지금의 철학과 사상적 배경은 무엇인지 알고 기사를 쓰는 것입니까? 기사의 쟁점을 만들어 쓰는 것은 환영합니다. 그러나 정확한 확인과 사실에 근거한 기사를 써야만 기사의 가치가 높아진다고 봅니다.
해동검도인 2008.01.28
조금더 한국해동이 이해를 해주면 대화의 장이 열릴텐데.. 글 전체를 읽어보니,, 결국엔 발전적인 모델을 제시할라꼬 하는구만요 만나서 진지하게 얘기 한번 해보세요.
거산 2008.01.28
권리침해자는 법률분쟁을 하겠다는 입장이고 과정인데, 권리침해를 당한 당사자는 이참에 해동검도의 역사를 바로 새우기위해 창시자로서, 해동검법개론의 원작자로서 권리행사를 위한 법률행위를 하실 계획이 있지 않나 궁금하기도 합니다. 감히 총재를 직접 뵐 기회가 생겨 몇마디 주고 받을 수 있다면 꼭 묻고 싶은 것이기도 합니다. 나름의 성명을 남기시는 성의를 보이셨는데 이에 대한 입장이 명확하지 않은듯 합니다. 법률분쟁의 계획이 없다 하더라도 창시자, 원작자, 소유권자, 권리행사자 에대한 소견은 명확히 밝혀 주심이 맞지 않을까 합니다. 그래야 한국해동검도 측의 성명과 목소리가 진정성을 인정 받을 수 있는 것이니까요. 그럼 답글 기다려 봅니다.
거산 2008.01.28
마지막으로 해동검도의 창시자임을 밝히신 나한일총재는 주장을 뒷 받침 할 근거를 무엇으로 제시 하는지 궁금하기도 합니다. "해동검법개론"이 그 주장의 근거요 사실인지가 핵심인데 간략하고 명확하게 "원작자 나한일"이란 입장을 밝히시면 될터 아래 글의 내용에는 이를 명확히 하지 않고 두리뭉실 넘어가는 인상이 있습니다. 원자가가 나한일 총재가 맞고, 또한, 사실상 실저자가 나한일 총재가 맞다면 현재 실저자 임을 주장하는 김정호총재는 저작권에 의한 명예회손이 확실시 되고, 또한, 해동검도의 본을 창안한 분이 나한일 총재라면 해동검도의 무술 소유권을 침해하고 있는 자가 김정호총재가 됩니다.
거산 2008.01.28
이와 마찬가기로 해동검도 역시 무술인격권의 형성은 "해동검법개론"의 완성에서 비롯되었다는 것이 제 생각이기도 합니다. 다만, 석연치 않은 부분은 나한일총재가 저자로서 6~7%만 참여 했다는 대목인데 이것이 본인 스스로의 증언으로 그저 말 실수 인지 아니면 증언한 바 그대로 인지는 객관적 판단으로 보건데 후자쪽에 무게를 둘 수 밖에 없습니다. 이에 대한 다른 사실이 있다면 한국해동검도에서 알려주시는 것이 나을 듯 합니다.
거산 2008.01.28
최근 들어 경호무술이 창시자를 밝히고 온라인상으로 적극적인 홍보를 해가는 과정에서 서서히 무술창시자에 대한 인식이 생겨났으며 이 시기와 맞물려 나한일 총재도 자신이 해동검도 창시자임을 밝히고 있습니다. 물론 태권도 역시 지금은 누가 창시자 인가란 놀란이 아니라 고 최홍희 총재가 창시자 인가 아닌가의 단계에 까지 온 상태이기도 합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태권도의 창시자는 고 최홍희 총재라는 생각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 이유가 바로 1959년 직접 저술한 태권도란 무술 제목을 가진 태권도교본을 근거 하고 있습니다. 무술 태권도는 그때야 비로서 무술명이 명명되었고, 무술로서의 인격권도 완성됨에 따라 언어학적인 고유명사화가 되었다는 이론적바탕은 확실합니다.
거산 2008.01.28
무카스 논객란에 무카스 기사(해동검도,태권도 창시자)를 보고..란 글을 남긴 작성자 입니다. "해동검법개론"의 실저자 논란은 엉뚱하게도 분파설립이란 과정에서 생긴 갈등에서 나온것으로 당시 소송의 일부 내용을 기조로 설명되어지고 있음은 부인할 수 없습니다. 물론 당시에는 교재의 중요성을 인식하지 못한 상호간의 헐뜻기식 주장과 반론 만이 난무했으리라 짐작 합니다. 제글에도 있듯 해동검도의 창시자라 주장하지 않고 전통무예 전수자로 나선 김정호총재를 이해할 수는 없으나 당시의 여건이라면 그 누구도 무술 창시자라 주장하지 못하는 정서를 감안하여 이해 하고 있습니다. 법률소송 당시 나한일 총재 역시 일부 기술을 만든자임을 주장 하였으나 해동검도의 창시자라는 주장을 한바는 없는것도 사실입니다.
연탄 2008.01.29
언젠가 진실은밝혀지고 그걸 기억하는 사람도 적으리라 생각됩니다
해동검 2008.01.29
한국해동검도협회님의 주장대로 나한일씨가 해동검법개론은 만든 주체이고 해동검도라는 명칭을 최초로 사용했다면 창시자는 나한일씨가 확실합니다. 해동검법개론을 만든 기여도가 6~7%라는 것은 몇몇 사람들의 도움을 받았기 때문에 노동 할당이 6~7% 정도라는 의미일 수 있습니다. 노동 할당량이 적어도 나한일씨가 주체라는 것이 중요합니다. 김정호씨가 고소 사건에서 고구려 때부터 내려온 해동검도를 장백산에게 전수받았다고 주장한 것은 큰 실수인 것 같습니다. 나한일씨가 창시자가 아니라는 것을 주장하기 위해서는 해동검도가 고구려 때부터 내려왔다는 것을 증명해야 합니다. 하지만 증명하는 것은 불가능합니다. 거짓이니까요. 게임은 끝난 것 같습니다.
김정우 2008.01.30
무카스 <강호논객>에서 정확한 내용을 확인하십시오. http://www.mookas.com/ng_view.asp?news_no=580&page=1
양택조씨 증언 2008.01.31
문 - 나한일이 부탁했다고 하더라도 ‘공저’라든지 등으로 표현하면 될 텐데, 굳이 나한일 단독 명의로 한 이유를 아는가요. 답 - 해 달라고 했을 것 같습니다. 김정호에게 ‘왜 네 이름으로 하지 않았느냐’고 했을 때 ‘앞에 나서지 않겠다’고 분명히 말했습니다. 문 &#8211; 실제로 나한일은 무예수련했다는 기간의 대부분을 심검도 창시자인 원광 김창식 스님으로부터 심검도를 지도 받아 수련하였고, 김정호와 김동주가 위 원고를 집필할 당시는 해동검도의 기본 자세만을 익힌 정도였지요. 답- 예, 그리고 제가 김창식 관장도 알고 있습니다. 미국에 있는 사람을 심검도 도장문제 때문에 나한일과 같이 저희 집에 불러서 만났습니다.
양택조씨 증언 2008.01.31
문 - 나한일은 단 한번도 일선에서 해동검도관장 등 지도자의 자격을 해동검도를 지도하거나 보급한 사실이 없지요. 답 - 예 문 - 위 해동검법개론은 대부분 어려운 고어체 한문과 일어를 번역하여 인용하는 내용이 많은 부분을 차지하고 있어 나한일이 이 책을 썼다는 것은 어불성설이지요, 나한일이 이 책을 쓴 것이 맞나요. 답 - 처음에 김정호에게 ‘왜 이것을 나한일 이름으로 해주나’ 고 물은 적이 있습니다. 저 없을 때 자기 이름으로 해달라고 한 것 같습니다. 그리고 위 책에 나와 있는 사진 등도 해동검도를 모르면 그런 자세가 나올 수 없습니다.
양택조씨 증언 2008.01.31
문 - 심상검법과 장백검법은 한문주석이 달려있지 않은 것을 알고 있지요. 답 - 예 문 - 따라서 위 검법들에 대해서는 김정호가 직접 실기를 구현하고 내용도 설명하였기 때문에 위 해동검법개론에서 검법들을 소개할 때 한문이 병기되지 않았지요. 답 - 예 --- 중략 문 - 해동검법개론의 원고가 집필되는 과정에서 나한일은 전혀 관여한적이 없지요. 답 - 예 --- 중략 문 &#8211; 나한일은 2년제 전문대를 수료한 자이지요. 답 &#8211; 예 문 - 한문이나 일어를 해독할 능력이 없는 것이 사실이지요. 답 &#8211; 모를 것입니다.
양택조씨 증언 2008.01.31
문 - 특히 위 무예도보통지는 어려운 한문고어로 기록되어 김동주로서도 번역의 어려움을 느낀 나머지 중국학교에 자문을 청하기도 하였으나 한문이 아닌 조선식 한문 표기라 하여 거절당해 결국 어렵사리 해석했고, 그 해석에 참고했던 자료 중 상당수는 지금까지도 보관하고 있다는데, 그런가요. 답 - 예, 얘기 들었습니다. --- 중략 문 - 해동검도 검법 중 심상검법과 장백검법은 위 무예도보통지에도 나와 있지 않은 검법으로서 김정호가 직접 정립하였다는데, 맞는가요. 답 - 예
양택조씨 증언 2008.01.31
문 - 그래서 1983. 10월경 김정호 관장은 수십년간 카톨릭출판사에서 근무하며 한학에 조예가 깊었던 자신의 이모부 김동주의 도움을 받았건 것이 사실인가요. 답 - 예 문 - 위 해동검법개론의 모든 실기는 당시 유단자인 김병옥의 보조를 받아 김정호가 직접 시현하였지요 답 - 예, 김병옥이 보조출연 자격이었습니다. 문 - 당시 김동주는 김정호가 구현하는 해동검도 실기의 이론집필과 위해 무예도보통지와 무비지, 조선무사영웅전, 일본검도사 등 한국, 일본, 미국, 중국의 검도교본과 책자를 찾아 발췌, 번역하며 인용하였던 사실을 증인은 아는가요. 답 - 예
양택조씨 증언 2008.01.31
사건번호 : 2001노 1300 증 인 : 양 택 조 일 자 : 2002년 3월 6일 --- 중략 문 - 당시 관장 김정호는 평소 증인을 포함한 회원들과 관장, 사범 지망자들에게 자신이 1961년 이래 20년 이상 수련하였던 해동검도의 이론과 실기를 지도하면서 교본의 필요성을 절실히 느꼈던 실정이었지요. 답 - 예
그만들 하지.. 2008.01.31
잘해봐야 "누가 더 거짓말 잘하나"로 밖에 안보이는데? 서로 자기가 정통이다 라고 주장하는건 맞는데 그 정통이란게 "사이비들 중에서 정통"을 가리는 거자나? 사이비중에서 정통이 돼어바야 사이비지..
창시무술 2008.01.31
고구려 사무랑 어쩌고 하면서 거짓말하니까 해동검도를 사이비라고 했던 것이고 당당히 창시무술이라고 밝힌다면 더 이상 사이비라고 비난할 이유가 없을 것 같습니다. 훌륭한 창시무술 많습니다.
고구려 2008.01.31
고구려를 믿습니다. 해동검도를 믿습니다.
검도 2008.01.31
나한일씨가 해동검법개론의 저자가 된 것은 앞에 나서지 않기 위해서라는 김정호씨의 주장은 상식에 맞지 않습니다. 자신이 저자라면 어떻게 자신의 저적을 남에게 줄 수 있을까요. 고통 속에서 아이를 낳은 여자가 어떻게 자신의 아이를 남에게 줄 수 있습니까. 나한일씨가 해동검도의 기본을 알았다고 했는데 이는 나한일씨가 실제 저자라는 반증이 될 수 있습니다. 기본을 알면 기본을 통해서 체계를 만들고 체계를 설명하는 교본도 만들 수 있기 때문이죠. 김정호씨가 해동검법개론을 만드는 과정에 참여한 것은 사실이지만 주체는 아니라고 봅니다. 오히려 양택조씨의 증언대로 무예도보통지 등등을 인용한 것이 사실이라면 해동검도가 고구려무술이라고 거짓말한 것에 대해 책임을 져야 합니다.
책을 봄ㄴ 2008.01.31
책을보면 나한일씨가 편저이고 김정호씨가 그림에 나오니까 나한일씨가 가르쳤을것
해동사랑 2008.02.04
한국해동측은 그냥 어영부영 두리뭉실하게 다 나쁜 놈이다라는 식으로 얘기를 몰고간다. 제 3자가 봤을때.... 정확한 논거를 제시하지 못한다. 세계해동 사이트에는 자세히 설명해 놨던데 왜 한국해동은 그렇게 하지 못하는가?
흠 2008.02.05
정확한논거를제시할게없어서못올리는게아닐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