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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수회, 이송학 3대 회장 취임


고수회 3대 회장에 취임한 이송학 관장


지난 5일 ‘고수회’ 3대 회장에 이송학 관장(41, 경희대화홍도장)이 취임했다.

고수회는 1994년 강신철 관장(남창도장)에 의해 창설된 태권도 사범들의 사설 모임으로 초대회장에는 강신철 관장이 2대회장에는 박종범 관장이 맡았다.

이송학 관장은 “고수회는 태권도의 무도성을 기본으로 변화와 화합을 통해 실용적 이익을 추구할 것”이라며 “시대의 변화에 맞춰 발전할 수 있는 모임이 되기 위해 노력 할 것”이라고 취임 소감을 밝혔다.

고수회가 초기에 격파 중심의 수련을 했다면, 현재는 품새와 시범 수련의 비중을 높여가고 있다. 올해부터는 도장지원부를 신설해 회원도장의 경영활성화에 도움을 준다는 계획이다.

한편, 내달 2일에는 강신철 초대회장을 명예회장으로 추대할 예정이다.

[신준철 기자 / sjc@mooka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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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

홍길동 2008.01.17
태권도의 무도성 발전에 기여한 점을 인정하며 앞으로도 더 많은 발전을 위하여 노력하여 주십시요..
태권사범 2008.01.20
이송학 씨가 누구신지? 혹시 잘 아시는 분 계신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