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edo
최신뉴스

‘스포르트 인테른’ 후속보도 잇따라

‘돈 봉투’ 파문 첫 보도 이후 국제 스포츠계 관심집중


최근 WTF 관련 소식을 전하고 있는 스포르트 인테른지


이른바 ‘WTF 돈봉투 파문’을 첫 보도한 <스포르트 인테른>의 움직임에 세계 스포츠계 관심이 쏠리고 있다.

세계태권도연맹(총재 조정원, 이하 WTF)의 ‘돈 봉투’ 파문 관련 양진석 사무총장 IOC윤리위원회 청문회 소환을 지난 8일 처음 보도한 <스포르트 인테른, sport intern>은 후속보도에 열을 올리고 있다.

IOC관련 소식 등을 전하는 독일의 <스포르트 인테른>은 지난 10일 양진석 사무총장 해명 기자회견에 따른 국내 주요언론의 보도내용을 인용, 이메일 판으로 구독자들에게 긴급 전송했다.

WTF 기자회견 직후 배포된 인용 보도문에는 양 사무총장의 기자회견에 대한 발언들이 상세히 또 정확하게 기록 돼 있다. 이 매체는 국내 언론의 보도에 나온 양 사무총장의 발언 그대로를 인용했다.

“양 사무총장은 WTF부총재 겸 IOC위원인 낫 인드라파나에게 1만 달러를 건넸다는 것을 부정했다” “가방을 잃어버린 낫 인드라파나에게 편의를 제공하기 위해 적은 액수를 건 낸 것일 뿐” 등의 내용을 전했다.

국내언론이 민감하게 질문했던 봉투 안의 정확한 액수에 대해서도 “내복정도 살 정도의 수준을 넘지 않았다”고 보도했다. (끝)

[정대길 기자 / press02@mookas.com]

<ⓒ무카스뉴스 http://www.mookas.com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0

아직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