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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TU-성남시’, 태권도 발전위해 도장 ‘꾹’


ATU 이대순 회장(좌)과 성남시 이대엽 시장(우)이 양해각서를 체결했다.


아시아태권도연맹(회장 이대순, ATU)과 성남시(시장 이대엽)가 지역 및 태권도 발전을 위한 파트너십을 맺는데 도장을 찍었다.

ATU와 성남시는 4일 오전 성남시청 상황실에서 포괄적인 파트너십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이를 통해 양측은 세계 태권도의 중심단체로 발전하기 위해 윈윈전략을 구사, 글로벌 시대를 선도하는 태권도메카로 발돋움하게 한다는 구상이다.

성남시는 지난 2004년 5월 ATU와 함께 아시아 27개국 762명이 참가한 가운데 ‘제16회 아시아태권도선수권대회’를 성공리에 개최한 바 있다. 또한 지난해 9월에는 ‘전국실업연맹 태권도대회’를 개최하는 등 새로운 태권도 메카 도시로 떠오르고 있다.

이와 관련, ATU는 2006년 12월 성남시로 사무국을 이전, 베트남, 캄보디아 등 아시아권 여러 국가에 선진 태권도 기술 보급에 앞장서 왔다. 또한 (주)부영과 함께 ‘태권도봉사단’을 파견하는 등 활발한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끝)

(사진제공 = 성남시청)

[한혜진 기자 / harrison@mooka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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