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년사] 단체장이 말하는 2008 태권도
![[신년사] 단체장이 말하는 2008 태권도](https://mookas.com/webzine_img0/con_img/news_image/080102_tkdceo_m.jpg)
“희망과 도약의 2008년이 됩시다”

국기원 엄운규 원장
희망과 도약의 2008년 새 아침이 밝았습니다.戊子年 새해에도 태권도 가족 여러분 모두의 가정에 사랑과 행복이 가득한 가운데 모든 소망 다 이루시는 희망찬 한 해가 되시길 기원합니다. 아울러 태권도 발전을 위해 향해 힘차게 매진할 수 있도록, 뜨거운 격려와 아낌없는 성원을 보내주신 태권도 가족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돌이켜 보면, 지난 한 해는 급변하는 주변 여건 속에서 우리가 나아가야 할 목표를 세우고, 방향을 결정함으로써 새로운 희망을 향하여 큰 걸음을 내딛은 매우 뜻 깊은 한 해였으며, 태권도 진흥법 제정으로 중대한 발전 계기가 있었습니다.
이러한 계기를 바탕으로 국기원은 태권도인들을 위한 봉사와 투명한 행정, 새로운 태권도 발전을 위한 비전 제시로 태권도 가족 여러분과 함께 하는 2008년이 되도록 노력할 것입니다.
특히 국기원은 2006년부터 진행되어 온 정보화 사업을 비롯한 연구소 설립, 학술세미나 등을 통해 마련된 발전적 기틀을 더욱 공고히 하며, 새롭게 추진할 다양한 사업들을 내실있게 추진할 것입니다.
이제 희망찬 2008년 새아침을 맞이하면서 새로운 감회와 특별한 각오를 다짐하게 됩니다. 2008년은 무자년(戊子年) 쥐띠 해입니다. 쥐는 십이지동물 가운데 다산(多産)과 부지런함을 상징하는 동물입니다.
국기원도 부지런하게 새로운 희망과 도약을 위한 계획과 실천을 통해 많은 결실을 얻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입니다.
이를 위해서는 태권도인 여러분의 관심과 참여가 무엇보다 중요합니다. 태권도의 발전은 누구 한 사람이나 조직에 의해서 이루어지는 것이 아니라 태권도인 모두의 결집된 마음과 화합이 중요하기 때문입니다.
지난 한해 가져주셨던 관심과 참여가 새해에도 이어지기를 기대하며, 태권도의 질적 향상 에 주력하는 2008년이 되도록 태권도인 모두의 힘을 모읍시다. 새해에는 더욱 건강하시고, 행복한 2008년이 될 것을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세계태권도본부 국기원 원장 엄운규
“창립 35주년을 맞아 진정한 국제스포츠기구로 거듭 나겠다”

세계태권도연맹 조정원 총재
존경하는 전 세계 태권도 가족 여러분!희망찬 무자년 새해를 맞아 여러분의 가정에 건강과 행운이 함께하기를 기원합니다.
세계태권도연맹으로서는 지난 2007년은 태권도 중흥기를 만들기 위한 연맹자체 개혁과 발전 프로그램을 강력히 추진한 해였습니다. 연맹은 무엇보다 태권도 경기에서 심판 판정의 공정성을 확보하기 위한 많은 노력을 해왔습니다.
전자호구 도입을 위한 ‘국제전자호구태권도대회’를 지난 3월 춘천에서 개최했으며, 관련 업체들의 꾸준히 기술 개발 노력과 국내외에서 열린 전자호구 대회의 긍정적인 평가가, 앞으로 연맹 주최 및 승인 국제대회에 전자호구 사용의 전망을 밝게 하고 있습니다. 또한 지난 7월 말부터 1주일간 전주 우석대학교에서 약 300명 심판을 대상으로 2008베이징올림픽 심판 선발을 위한 강도 높은 교육이 있었습니다. 이를 통해 연맹은 최종적으로 29명의 국제심판을 선발할 계획입니다.
이러한 심판 교육 결과, 지난 9월 영국 맨체스터에서 열린 2008년 베이징올림픽을 위한 세계선발전 및 이어서 열린 아프리카, 아시아, 오세아니아 및 팬암 대륙선발전에서 소청이 거의 없이 공정한 경기가 치러졌습니다.
공정한 심판이야 말고 태권도가 올림픽 종목으로 영원히 남는 가장 중요한 관건임은 여러분 모두가 다 아는 사실입니다. 세계태권도연맹은 지난 11월 초 인천에서 제2회 세계태권도품새선수권대회를 성공리에 개최하여, 전 세계 태권도 저변확대에도 많은 기여를 해왔습니다. 품새를 통해 생활 속의 태권도를 활성화할 경우, 현 188개 연맹 회원국 수가 조만간 200개를 상회할 것으로 기대합니다.
세계태권도연맹과 태권도의 위상을 높이기 위한 노력의 일환으로, 연맹은 지난 5월 베이징 총회에서 태권도 찬가(Taekwondo Anthem)를 채택했으며, 제1회 국제태권도심포지엄을 성공리에 개최한 바 있습니다.
세계태권도연맹은 연맹 창립 35주년을 맞는 2008년에도 진정한 국제스포츠기구로서 거듭 태어나기 위해, 연맹 사무국 행정 및 재정의 투명성을 높이고, 경기에서 심판 판정의 공정성을 확보하기 위한 노력을 계속할 것입니다.
특히 2008년 8월 중국 베이징에서 열리는 올림픽경기에서 태권도 경기의 성공적 개최는, 태권도가 2016년 이후 올림픽 종목으로 계속 남는데 아주 중요하며, 공정한 심판 판정과 페어플레이 정신에 입각한 선수 및 코치들의 행동이 태권도 이미지 제고에 크게 기여한다고 생각합니다.
국제올림픽위원회(IOC)가 지난 5월 2008년 베이징올림픽부터 태권도 경기에 현재 체급당 1개만 수여되는 동메달 수를 2개로 늘리는 결정을 하여, 더 많은 국가에 메달이 돌아갈 수 있게 되었으며, 이로서 태권도를 통해 ‘좋은 사람’ 만드는 태권도가 보다 많은 전 세계 청소년들에게 꿈과 희망을 줄 수 있게 되었습니다.
세계태권도연맹은 오는 2월 예정된 베이징올림픽 태권도 테스트 이벤트 대회 및 5월 터키 이즈미르에서 열리는 제7회 세계쥬니어태권도선수권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최선을 다 할 것입니다.
아울러 세계태권도연맹은 새해에도 재정이 취약한 회원국에 대한 연맹의 지원 프로그램을 더욱 확대해 나갈 계획입니다. 이와 관련 저는 지난 12월 6일 모나코에서 열린 ‘제1회 국제평화스포츠포럼’에서 ‘스포츠평화봉사단’ 창설을 제안한 바 있습니다.
이 제안은 지금까지 세계태권도연맹이 부분적으로 실시해온 태권도 ‘저개발국’에 대한 태권도 장비 및 코치 파견 등 지원 프로그램을, 전 스포츠 종목으로 확대하여 IOC, UN 등 국제기구 그리고 태권도 이외의 다른 스포츠 관련 국제기구 및 단체들과 함께 전 세계적으로 시행하자는 구상입니다.
세계태권도연맹의 태권도 세계화를 위한 일련의 노력들이 결실을 맺기 위해서는 전 세계 태권도 가족들의 지속적인 성원과 관심이 절대적이라고 생각합니다. 새해에도 더욱 건강하시고 행운이 늘 함께 하시기를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2008년 1월 1일
조 정 원
세계태권도연맹 총재
“태권도의 미래는 태권도장 활성화와 직결됩니다”
존경하는 태권도 가족 여러분!희망찬 2008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태권도를 사랑하시는 태권도 가족 여러분의 가정마다 건강과 행복이 함께 하기를 기원합니다.
지난해 중국 베이징에서 열린 제18회 세계태권도선수권대회에서 남녀 동반 종합우승을 차지한 것을 비롯해, 제24회 하계유니버시아드대회에서도 한국이 종합순위 5위를 차지하는데 견인차 역할을 했으며, 인천광역시에서 제3회 코리아오픈국제태권도대회를 성공적으로 개최, 높은 호응을 받았습니다.
특히 대한태권도협회는 일선 태권도장 활성화를 위한 지원사업을 주요 목적사업으로 설정하고, 적극적으로 추진해왔습니다. 제1회 전국 태권도장 경영 및 지도법 경진대회, 도장경영 주제별 교육, 공인태권체조 순회교육, 태권도 홍보 캠페인, 도장 경영정보지 개별 발송, 전국시군구지부장 연찬회 등 일선 태권도장 지도자들을 위한 사업에 총력을 기울였습니다.
대한태권도협회에서 추진한 사업들이 소기의 성과를 거둘 수 있었던 것은 일선에서 태권도 발전을 위해 고군분투하시는 모든 태권도인들의 땀과 노력의 결실이라고 여겨집니다.
태권도 가족 여러분! 태권도의 미래는 태권도장 활성화와 직결됩니다. 대한태권도협회와 일선 태권도장 지도자분들이 함께 머리를 맞대고 노력을 거듭할 때 진정한 태권도장 활성화는 마침내 현실로 다가올 것입니다.
무자년(戊子年) 새해에도 대한태권도협회는 태권도인들에게 희망과 용기를 북돋고 태권도의 위상을 제고하는데 최선을 다할 것을 약속드립니다.
태권도 가족 여러분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감사합니다.
대한태권도협회 회장 김정길
“태권도 중흥의 원년”

진흥재단 이대순 이사장
무자년(戊子年) 새 아침에 태권도인 여러분의 가정에 만복이 함께하시길 기원합니다.지난 해는 태권도 중흥의 큰 기틀을 다지는 뜻 깊은 한 해였습니다. 국회와 정부는 태권도 진흥과 우리 태권도인들의 숙원사업인 태권도공원의 성공적 조성을 위하여 “태권도 진흥 및 태권도공원 조성 등에 관한 법률”을 제정·공포함으로써, 태권도 진흥·발전에 정부가 적극 지원할 수 있는 제도적 장치를 마련하였습니다.
또한 전 세계 태권도인의 성지로 자리매김 할 태권도공원 조성사업의 총 사업비도 확정되어 동 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해 나갈 수 있게 되었습니다.
올 해는 이를 바탕으로 한 태권도 중흥의 원년이 될 것으로 기대합니다. 우리 재단에서는 태권도공원 조성 마스터플랜 공모를 실시하고, 태권도공원의 세부 운영프로그램을 개발하는 등 사업 추진에 박차를 가해 나가겠습니다.
금년은 국제적으로도 매우 중요한 한 해가 될 것입니다. 8월 8일부터 24일까지 중국 베이징에서 개최되는 제29회 하계올림픽은 태권도가 올림픽 경기의 정식종목으로 계속 존속할 수 있느냐 없느냐의 중요한 시험대가 될 것입니다. 내년 덴마크 코펜하겐에서 개최되는 IOC총회에서 2016년 하계올림픽 경기종목을 결정하는데, 이번 베이징올림픽의 태권도 경기가 매우 중요한 평가지표가 되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태권도인 모두는 금년 베이징올림픽을 가장 모범적으로 치루어야 합니다. 이러한 일들이 성공적으로 이루어지기 위해서는 우리 태권도인들의 합심협력이 절대적으로 필요합니다. 전 세계 7천만 태권도인들의 슬기와 단합으로 우리 태권도의 재도약이 이루어지기를 소망하면서 무자년 새 아침에 인사드립니다.
무자년 새해 아침
태권도진흥재단 이사장 이대순
<ⓒ무카스뉴스http://www.mookas.com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