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승 다짐하며 떠나는 최용수와 김영현

출국 전 기념촬영을 하고 있는 최용수와 김영현.
‘투혼의 파이터’ 최용수와 ‘원조 골리앗’ 김영현이 12월 31일 오사카에서 열리는 ‘K-1 다이너마이트’ 출전을 위해 지난 28일 인천공항을 통해 격전지 일본으로 출국했다.
마사토와의 경기를 앞두고 있는 최용수와 함께 오후 12시쯤 인천공항에 도착한 김영현에 많은 사람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김영현은 최용수와 함께 한국을 대표해 K-1 다이너마이트에 출전이 결정된 것. 이렇게 해서 맥스급의 최용수. 헤비급의 김영현의 경기를 볼 수 있게 되었다.
최용수는 자신의 팬카페를 통해 “높은 산일수록 묵묵히 정복해야 한다고 생각한다”며 “절대 약한 모습 보이지 않고 웃으며 돌아오겠다”고 강한 자신감을 나타냈다. 이어 “최요삼 선수의 빠른 쾌유를 빈다”고 덧붙였다.
(사진제공 : 티엔터테인먼트)
[한혜진 기자 / harrison@mooka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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