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년을 뒤로하고, 2008년 새해를 맞이하며

"독자와 소통하는 양방향 보도를 통해 ‘믿음’과 ‘신뢰’쌓는 무카스미디어가 되겠다"
이쯤 되면 습관처럼 나오는 단어가 하나 있다. “어느덧”. 그렇다 ‘어느덧’ 2007년 한해가 저물어 간다. 새해 다짐했던 각오가 얼마나 달성되었는지 모르겠다. 다만 무카스 독자 모두의 소원들이 성취되었길 기원한다. 개인적으로 기자는 ‘금연’과 ‘영어공부’를 각오했지만 모두 실패했다(ㅜㅜ).‘희망’이란 단어로 시작됐던 2007년. 기자는 무술계의 ‘화합’과 새로운 ‘도약’의 기틀을 다지는 한해가 되기를 기대했다. 그러나 각 무술계 분야별로 명암은 달랐다. 태권도계에 울고 웃는 일이 연속이었다. 때 아닌 승부조작 파문이 불어 닥쳐 검찰조사가 이뤄졌다. 반면 ‘태권도특별법’이 국회에서 통과됨으로서 태권도사 명실상부한 대한민국의 ‘국기’로 인정을 받게 되었다.
택견과 공수도는 대한체육회 정가맹단체로 승인되면서 오랜 숙원을 풀었다. 50여개로 난립되어 성장 가능성이 보이지 않았던 합기도계는 조심스럽게 ‘통합’ 움직임을 보이기 시작했다. 격투계에서는 우리나라 파이터들이 다양한 국제무대에서 좋은 기량을 선보여 한국의 매운맛을 세계에 알리기 시작했다. 태극권계에서도 중국 등 외국 명인 지도자들이 잇따라 방한해 우수 실력을 국내에 알렸다.
무카스미디어는 올 한해 독자들에게 몇 가지 ‘공약’을 내걸었다. 신속, 정확, 정직, 다양한 뉴스 보도 등을 말이다. 편집회의가 열리는 매주 월요일 오전. 특히 지난 24일 가진 2007년 마지막 편집회의는 전과 달랐다. 한 해를 마무리하는 시점에서 무겁게 진행됐다.
독자들과 약속을 지키지 못한 것에 대해 서로 반성을 하고 지키지 못한 이유를 찾아냈다.게으름을 피우다 기사가 늦게 보도되지는 않았는지, 진실이 아닌 거짓으로 기사를 쓰지는 않았는지, 다양한 분야의 소식들을 발굴하였는지 등 숙연했던 하루였다. 쉬운 공약임에도 불구하고 독자들과 약속을 완벽하게 지키지 못한 마음에 기자들의 아쉬움은 컸다.
이러한 아쉬움은 2008년에 반드시 만회하도록 하겠다. 일방적인 뉴스보도가 아닌 독자와 소통하는 양방향 보도를 통해 ‘믿음’과 ‘신뢰’ 할 수 있는 종합무술전문매체로서 거듭나겠다. 집안에 듬직한 ‘장남(長男)’과 같이 말이다.
‘백문이불여일견(百聞不如一見)’이라는 말처럼 백번 말하는 것보다 실천으로 옮겨 독자들에게 보여드릴 것을 약속드리겠다. 그런 만큼 소중한 독자여러분들께서 지속적으로 <무카스미디어>에 깊은 관심을 보여주시길 바란다. 더불어 잘못된 기사에 대해서는 따끔한 충고도 잊지 말아주시길 바란다.
<무카스미디어 = 한혜진 편집장>
"무카스’와 ‘무자년’ 왠지 어울려 보이지 않나요" - 신준철 기자
무카스와 함께 시작한 2007년은 저에게 어느 해 보다 특별했습니다. 무술이 좋아 겁 없이 뛰어든 일이지만, 아직은 기자라는 타이틀이 어색하기만 합니다. 하지만 무술에 대한 열정하나만큼은 누구에게도 지지 않았다고 스스로 위로해 봅니다.다가오는 2008년은 무자년입니다. ‘무카스’와 ‘무자년’ 왠지 어울려 보이지 않나요. 가벼운 농담이었습니다.
무술 언론의 선두라는 자만심은 버리겠습니다. 항상 무술인과 무술에 관심을 가지고 지켜봐 주시는 독자들을 위해 중립을 지키는 언론 그리고 언론인이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2008년 부족한 저를 지켜봐 주시느라 고생해 주신 무카스 독자님들에게 진심으로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더욱 노력하는 신준철 기자가 되겠습니다.
<무카스미디어 취재팀 = 신준철 기자>
"소수의 목소리와 다각적인 시각으로 정론 보도를 할 것을 약속" - 정대길 기자
지난 일 년을 돌아보면 많은 아쉬움이 남습니다. 항상 중립적인 시각으로 사안의 본질을 바라볼 수 있도록 노력해 왔습니다. 하지만 간혹 중심을 잡지 못해 흔들린 마음이 그대로 기사에 나타날 때도 있었습니다. 소수의 소리를 듣지 못했던 권위주의적 생각들이 들기도 했습니다. 이 모든 것은 저희 무카스를 찾아 주시는 독자들에게 상당한 결례라는 것을 알았습니다. 오는 2008년부터는 좀 더 소수의 목소리와 다각적인 시각으로 정론 보도를 할 것을 약속드립니다.
더 많은 질책과 꾸지람으로 많은 성원 부탁드립니다.
<무카스미디어 취재팀 = 정대길 기자>
"‘마샬아츠=무카스’ 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는 한해를 만들겠다" - 유준협
2008년, 무카스가 마샬아츠 허브 채널로 도약할 수 있도록 마켓플레이스 서비스를 활성화 시키는데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그리고 열혈남아 ‘시즌2’를 성공적으로 기획하여 무한도전 못지않은 시청률을 기록한 다음에 앙드레김 선생님 의상을 협찬 받고 싶어요.그동안 무카스가 쌓아온 것, 네티즌들과 함께 공유해 온 것이 너무나도 많다고 생각하지만, 중요한 것은 앞으로 무카스가 무술 시장에서 할 것이 더 많다는 것 같습니다. ‘마샬아츠=무카스’ 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는 한해를 만들겠습니다.
<무카스미디어 사업팀 = 유준협 사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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