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edo
최신뉴스

세계군인대회 첫날 한국 남자부 2체급 독식

세계군인대회 첫날 한국 남자부 2체급 독식




제12회 세계군인 태권도선수권대회 첫날 경기에서 남자부는 한국이 2개 체급을 독식하고 여자부는 중국이 금 1개, 은 1개를 가져갔다.

국군체육부대 선승관에서 벌어진 대회 첫날 한국은 남자부 핀급 박동종과 웰터급 정동혁이 우승을 휩쓸었다. 이번 대회에서 한국과 남자부 우승을 다툴 것으로 예상됐던 이란은 두 체급 모두 동메달에 그쳤다.

남자부 핀급 경기에서 한국의 박동종은 준결승전에서 이란의 나에이미 라자랄리를 5 대 2로 누르고 결승에 진출, 결승에서는 러시아의 솔타모프 솔탄을 5 대 1로 가볍게 제치고 우승을 차지했다.



남자부 웰터급 경기에서 우승이 유력시됐던 이란의 아슬라니카 파드는 준결승전에서 레소토의 모코시 모케테에게 3 대 3 동점까지 가는 박빙의 승부를 펼친 끝에 감점패해 아깝게 우승을 놓쳤다. 이 경기에서 파드는 거의 3회전 종료와 동시에 1점을 실점했는데 이에 대해 소청을 제기하는 과정에서 이란 선수들이 코트에 올라와 주저앉는 등 심한 항의를 하기도 했다.

여자부는 중국이 미들급에서 샤오 시아오팡이 금메달을 라이트급에서 장 리우에가 은메달을 차지해 최근 급상승하고 있는 전력을 과시했다.여자부 라이트급 금메달은 미국의 피사렌코 엘레나가 가져갔다.

<24일 경기전적>

남자부 핀급

1위 박동종(한국)
2위 솔타모프 솔탄(러시아)
3위 나에이미 라자발리(이란)
3위 알소메라니(사우디아라비아)

남자부 웰터급

1위 정동혁(한국)
2위 모코시 모케테(레소토)
3위 아슬라니카 파드(이란)
3위 안와르 달울(카타르)

여자부 라이트급

1위 피사렌코 엘레나(미국)
2위 장 리우에(중국)
3위 김정윤(한국)

여자부 미들급

1위 샤오 시아오팡(중국)
2위 드로시오 모르포(그리스)
3위 비코바 이리나(러시아)

댓글 0

아직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