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본토 '진식태극권' 훔쳐보기
지난 21일 만난 곽굉왕 노사(28)에게 태극권 시연을 부탁했다. 아직 누구에게 내 보일정도의 실력이 아니라며, 한사코 거절하는 곽 노사를 어렵게 카메라 앞에 세웠다. 많은 태극권 고수를 만나 보았지만, 감탄이 나오는 시연은 그렇게 많지 않았다. 곽 노사의 짧은 시연에서 과연 저것이 같은 진식태극권 노가일로, 태극검인가 하는 생각이 들었다. 태극권에 대해 짧은 식견을 가진 기자의 눈에도 훌륭해 보이는 시연이었다. 이런 것이 중국 본토 진식태극권이 아닐까.
* 촬영 일시 : 2007년 12월 21일
* 촬영 장소 : 서울에 위치한 태극권 도관
* 촬영 및 취재 : 신준철 기자
* 편집 : 무카스미디어 편집부
[신준철 기자 / sjc@mooka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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