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홍만 - 큰 일 앞두고, 큰일 날 뻔!
효도르와 대전 앞두고 교통사고 당해, 부상은 없는 것으로 전해져

‘격투황제’ 효도르와 대전(大戰)을 앞두고 있는 ‘테크노 골리앗’ 최홍만이 하마터면 링위에도 못 오를 뻔했다.
21일 오전. 경기도 이천시 부근 제2중부고속도로에서 최홍만이 타고 있던 차량을 뒤따라오던 승용차가 들이 받았다. 그러면서 최홍만이 타고 있던 차량이 충격을 받으면서 앞선 승합자를 받아 3중 추돌사고로 이어졌다.
다행이 큰 부상은 없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하지만 큰 일을 앞두고 있는 최홍만에게 교통사고는 여간 찜찜한 일이 아닐 수 없다. 지난 달 제롬르 밴너와 K-1 월드GP 8강전을 앞두고 일본서도 사고를 당했기 때문이다.
최홍만은 오는 31일 일본에서 열리는 ‘야렌토카 오미소카’에서 예멜리야넨코 효도르와 맞붙는다. 이번 사고를 ‘액땜’으로 삼아 좋은 경기를 펼칠지 주목된다. (끝)
[한혜진 기자 / harrison@mooka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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