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F 태권도, 유럽에 울려 퍼지다

지난 10월 19일부터 20일까지 양일간 에스토니아에서 ‘유럽 ITF(총재 장웅)챔피언쉽 대회’가 열렸다. 총 29개국 400여명의 선수가 참가해 겨루기, 격파, 틀(품새) 등 그 동안 갈고 닦은 기량을 선보였다. 종합 우승은 러시아가 차지했으며, 유럽 대회라 한국 팀은 참가하지 않았다. 북한태권도 시범단은 이 대회에서도 특유의 파워 넘치는 시범을 보여 주었다. WTF와 ITF를 떠나 외국 선수들이 ‘태권도’가 새겨진 도복을 입고 경기하는 모습은 언제 봐도 기분 좋은 광경이다.
-편집자 주-









(사진제공 = 국제태권도연맹(총재 장웅)/www.taekwondo.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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