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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년 만에 보금자리 옮긴 전남協

22일 태권도인의 밤 열고 2007년 한해 결산


25년 만에 사무국을 옮긴 전라남도태권도협회(회장 조영기, 이하 전남협회)가 오는 12일 오전 10시, 전남 나주시 성북동에 위치한 새 사무국에서 새로운 도약과 화합을 위한 현판식을 갖는다. 지역 태권도인을 비롯해 체육계, 정계 등 관계자들이 대거 참석할 예정이다.

광주광역시 구동 전남체육회관에서 25년 만에 사무국을 이전한 전남협회는 이날 이사회와 대의원총회를 잇따라 개최한데 이어 오후 4시부터는 가맹도장 지도자들과 함께 ‘전남 태권도인의 밤’ 행사를 연다.

태권도인의 밤 행사에서는 2007년 지역 태권도 발전에 기여한 관계자들에게 각종 시상식과 화합의 한마당을 가질 예정이다.

대한태권도협회장상에는 김경호 심판분과위원장 외 4명, 전남체육회장상에는 임기남 부회장 외 4명, 전남태권도협회장상에는 정영균 완도군태권도협회 전무이사 외 5명, 공로상에는 백이석 상임심판 외 4명 등이 각각 수상할 예정이다. (끝)

[유준협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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