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도에 관심을 갖는 경찰, 왜?

경찰대학, ‘경찰무도연구회’ 연구위원 공모
무도(武道)를 관리, 감독하는 국가기관 및 민간단체들이 점차 활발한 활동을 보이고 있는 가운데 경찰 내부에서도 무도에 대한 깊은 관심을 나타내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국립경찰대학(학장 정봉채, 이하 경찰대학)은 무도에 대한 경찰내부 구성원의 관심 부족과 이를 주관하는 부서의 혁신활동이 원활하지 않아 ‘경찰무도연구회’를 결성하기위해 연구위원을 모집한다고 5일 밝혔다.
경찰대학은 학생 40명, 무도 관련학과 교수 10명, 민간무도사범 50명 등 총 100명의 연구위원과 8명의 자문위원으로 ‘경찰무도연구회’를 구성한다는 계획이다.

이를 통해 향후 연구 활동과 함께 직접적인 참여를 도모하고, 정기세미나 및 워크샵 개최, 분임별 연구과제 수행, 민경무도 시범단 구성, 봉사활동 및 경찰기관 체험 행사 등을 진행 할 예정이다.
연구위원 신청기간은 오는 6일부터 14일까지 9일 간 진행된다. 응시 자격조건은 만 35세 이하의 태권도, 유도, 검도, 합기도 수련자 중 해당무도 4단 이상자, 실기능력 우수자, 월 2회 경찰대학 소집이 가능한 자로 하고 있다.
[유준협 기자 / gom@mooka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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