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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걸음의 시작 경북 대신대학교

첫걸음의 시작 경북 대신대학교


교육의 도시 경북 경산시에 백천동에 위치한 대신대학교는 대한교육의 이념과
성경에 근거한 칼빈 개혁주의 신학사상에입각하여 영적,지적,인격적 실력을
균형있게 갖추어 올바른 가치관으로 이 시대의 정신적 지도를 선도해 나갈 뿐만 아니라 사회와 인류발전에 필요한 학술이론과 다양한 응용방법을 교수 및 연구하여 기독교 복음사업에 공헌할 목회자와 지도자 양성을 목적으로 설립되었다.

최근 대신대학교는 2000년 전국종별선수권대회 입상과 제81회 전국체육대회에 배준용이 경북대표로 선발된 것을 계기로 태권도는 장차 국위선양과 참교육 실천에 크게 기여할 수 있다는 판단아래 학교재단과 교수들의 참여로 태권도부 육성에 팔을 걷어 붙였다.

특히 곽은애감독(49)은 수년전부터 태권도에 남다른 관심과 애정을 갖고 묵묵히 지도해 주고 있으며 `93년에는 현재 인도 국가대표팀 코치를 맡고 있는 김홍조 사범을 인도의 선교사로 파견하는 등의 태권도 육성에 대한 강한 집착력을 보여주고 있다.

이제 첫 걸음을 시작하는 대신대학교지만 2001년에는 체육특기자(전국대회 입상자) 13명과 장학특기생 37명 등을 선발하여 각종 전국대회에 첫걸음을 시작할 예정이다.

학교측 관계자는 "태권도를 시작 하였으나 전국규모대회 입상 경력이 없어 진학을 하지 못하는 학생들을 태권도부 특기생으로 선발 입학후 전국대회 입상시에는 장학 혜택을 부여할 예정이며 시.도단위 대회 2회이상 입상 실적만으로 응시 할 수 있는 자격을 부여하고 있다"고 밝혔다.

대신대학교의 이정희 코치는 "올해에는 강민석(동천고),장보훈(송곡고) 등 전국대회 입상 경력을 갖추고 있는 유명 선수가 입학예정이며 특기생으로 선발된 전원은 400여명을 수용할 수 있는 기숙사 시설과 장학혜택을 받게 된다고 밝혔다."

또한 그는 "재학중에는 임마누엘 태권도선교회에서 주선해 캐나다 브록유니버시티, 나이가라 칼리지 등 자매 결연대학이 후원하는 중국, 괌, 태국, 캐나다 등지에서의 많은 해외 시범 체험을 계획하고 있으며 졸업후에는 기독교단체와 협력해 해외파견 사범으로의 기회를 제공하고 또한 2002년부터는생활체육학과를
신설할 예정"이라고 밝히고 있다.

새로운 2001년 이제 대신대학교 선수단이 태권도 경기장에서 힘찬 첫발을 내딛는다. 시작하는 그들의 불끈 쥔 두 주먹에 금메달의 영광이 있길 빌어본다.

댓글 2

세태선 2000.10.26
ㅁㅁㅁ
강영민 2000.12.05
저도 대신대학교에서 준용이형과 태권도를 배우면서 같이 했는데.이 소식을 들으니 정말 기쁩니다. 앞으로 대신대학교가,어느 명문 대학 못지않은 태권도 명문이 되길 기도하겠습니다. 대신대 화이팅!!!!!!!태권도 파이팅!!!!!!!!!!배준용파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