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권도 공원조성사업 전면 재검토
태권도 공원조성사업 전면 재검토
태권도공원 조성 사업이 전면 재검토된다.
김한길 문화관광부장관은 19일 국회 문화관광위 국정감사에서 "태권도공원 조성 사업이 졸속으로 입안.추진되고 있다" 는 야당 의원의 지적에 대해 "조성사업 착수 시기와 규모, 예산 조달 방안, 운영 주체 등 사업계획을 전면 재검토하겠다" 고 밝혔다.
金장관은 그러나 "조성 사업 백지화를 전제로 재검토하는 것은 아니다" 며 "유치를 희망한 지방자치단체의 입장을 고려해 올해 안으로 사업 시행 여부를 최종 결정하겠다" 고 덧붙였다.
정부는 태권도의 세계화를 앞당기면서 연간 1백50만명의 외국 관광객을 유치한다는 목표로 2천억원을 들여 1백만평 규모의 태권도공원 조성 사업을 추진해왔으며 현재 경주.춘천시 등 24개 시.군이 유치 경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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