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한인 태권도사범 괴한에 피살, 충격
30년간 미국에서 국기 태권도를 보급한 도영수 사범이 괴한의 총격에 숨져 충격이다. 향년 62세이다.
플로리다 한인회연합회장을 맡고 있는 도 사범은 지난 10일(현지시간) 오후 1시 30분경 자신이 운영하는 영 태권도 스쿨 뒷마당에서 세차를 하던 중 괴한이 쏜 총탄 4발을 맞고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12일 오전에 사망했다고 플로리다 한겨레저널이 13일 보도했다.
저널은 또 "노스 마이애미 경찰이 12일 현재 뚜렷한 범행 동기를 밝혀내지 못하고 있는 가운데 현장 CCTV에 찍힌 벤츠승용차를 타고 달아난 범인을 찾고 있는 중"이라고 전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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