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edo

경기용품새 '비각'과 '한류'


지난 4일 제2회 WTF 세계태권도품새대회 개막식에 경기용 품새인 한류와 비각을 시연하였다.
경기용 품새는 이미 지난 7월 16일과 10월 25일에 국기원에서 선 보였지만 11월 4일에는 전세계 태권도인들을 앞에서 시연을 하는 공식적인 자리이다.
국기원에서 열린 지난 2번의 시연에 많은 태권도인들은 시연자들의 숙련도 문제를 지적하였는데
과연 이번 공식무대에서는 얼마나 완벽한 모습을 보여줄까?
무카스 TV를 통해 경기용 품새의 공식시연을 한번 살펴보자

* 촬영 및 취재 : 한혜진 기자 / 신준철 기자
* 편집 : 무카스미디어 편집부
* 책임 프로듀서 : 박재영 PD

[pd@mookas.com]

<ⓒ무카스TV / http://www.mookas.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16

김영희 2007.11.12
안녕하십니까? 강사범님! 한류 중간이음새에서 두번의 엎은 손날치기가 나오는데 두번 모두 사선방향으로 엎은 손날치기를 하는지 아니면 좌우 방향인지? 동영상의 강사범님께서는 회전하여 좌우 방향으로 손날치기를 하시는군요. 처음 시연회 때는 모두 사선으로 손날을 공격 했던 것 같은데 아마 이곳에서 착각을 하신 것 같습니다. 엎은 손날치기가 좌우 방향인지 아니면 사선방향인지 궁금합니다. 늘 건승하십시요.
ㅈㅈㅈ 2007.11.12
똥인지 된자인지 꼭 찍어 맛봐야아나 ?
허접 2007.11.12
비각한 친구들은 좀 허접하네. 걸어 뒷차기가 바닥으로 향한다. 착지도 불안정하구. 쯧쯧.
강익필 2007.11.12
안녕하세요? 김영희 사범님 그리고 많은 태권도인 여러분 정말 중요한 자리에서 실수 한 것에 대해 다시한번 사과를 드립니다. 김영희 사범님께서 질문하신 손날 바깥치기는 사선방향이 맞습니다. 하지만 제가 시연에선 방향을 잘못 잡아 좌우로 보이는 군요 변명은 하진 않겠지만 주위가 어둡고 조명으로 착시현상이 순간적으로 와 방향을 잡지 못하였습니다. 하지만 그런 상황에서도 무난히 소화해 낼 수 있어야 하는 것이 당연하다는 것은 인정합니다. 앞으로 더욱 열심히 하겠습니다.
이런 2007.11.12
병주고 약주는 구먼..
언제나 수련 2007.11.13
저는 시연할때 조명이 밝으면 바닥의 한 점을 기준으로 하는데 조명에 때한 착시에 대한건 조금 아쉽다고 봅니다. 그동안 태권도 품세에서 제일 문제점이라고 생각했던건 체중이동과 동작 자체가 따로 노는것이라고 생각 했는데 비각이나 한류는 조금 나아진것 같다고 봅니다만, 단지
언제나 수련 2007.11.13
그전의 품세 난이도에 비해서 급상승했다는 기분이 많이 드네요. 비각 자체를 봤을때 일반적인 난이도와 형태는 아니라고 봅니다만 이것이 태권도다 라는것을 설명할수 있는 품세가 저런 스타일은 아닌가 싶습니다.
김영희 2007.11.13
강사범님! 늦게나마 출판을 축하 드림니다. 이미 오래 전에 이런 책이 출판 되었어야 하는데 외국인들이 무척 관심이 많은 것 같습니다. 한류의 그 날 시연에서 손날치기가 무척 빠르고 강하게 느껴지더군요. 저 역시 중앙이음새를 연습하면서 강한 동작을 시도하면 사선이 아닌 좌우로 몸이 돌아지더군요. 아마 공인품새 회전의 옛 습관에서 발생되는 것인지도 모르겠습니다. 대단한 힘과 속도의 시연에 놀람을 금치 못했습니다. 언제나 태권도 발전에 노력하시길 기원합니다.
서인원 2007.11.14
40대 이상의 수련생들이나 지도자들...특히..50대 이상의 노.장년층 지도자들이 과연 해낼수 있을까요??..다소 힘이 들겠네요...
끽도 2007.11.16
김영희 사범님의 이전 글을 쭉보면 비각이나 한류가 품새로썬 그다지 좋지 못하단 평이었던것 같았습니다. 강사범님이 답글을 달았다고 말끝이 바뀌다니요.. 처음 공개 되었을당시보단 지금이 많은 연습량으로 기량은 좋아 졌지만.. 기술체계가 바뀐건 없지 않습니까... 김사범님도 인맥을 중시하시는건 어쩔수 없는거지만.
김영희 2007.11.16
두 경기품새가 발표될 당시 저는 현장에 있지 않았으며 동영상으로 기술을 분석해 보았습니다. 그런데 이 번 세계대회 참석하면서 보여준 시연회에서 느낀 점은 그래도 고심한 부분들이 그리고 기술쳬계를 떠나서 개발위원회 여러분들의 노력이 분명히 보였습니다. 강사범님의 중앙이음새 착각은 사선의 360도 회전이란 매우 난이도 높은 곳으로 시연을 해보지 않는 분들은 그 어려움을 모르실 것입니다. 기술체계에서는 지금도 공인품새보다는 전폭적인 발전이 있지만 구조적으로 세심한 연구가 필요한 부분은 지금도 변함이 없습니다.
미칭계 2007.11.23
저 정도는 왠만한 선수들은 다 잘 할꺼인데 체점은 어케 할꺼인지 (왠지 비리 키우기 대 작전으로 생각이 쏠림)
최세헌 2007.12.02
누가 뭐래도 인정합니다.
Downloading 2008.01.24
저것에서 이것을 다운로드한다
태권사랑 2008.03.10
품새의 깊이가 한층 깊어졌다는 것은 부인할 수 없는 것 같습니다. 강관장님의 부드러움 속의 강함이 돋보이는 품새, 두 학생의 화려한 발차기가 돋보이는 품새 시연 모두 인상깊었습니다.
태권도사범 2008.03.31
품새는 분명잘합니다... 부탁입니다. 똥 배좀 빼고 나오세요.